韩国国际巨星李秉宪带新电影《局内人》回归荧屏,已经消失在观众视线许久的他是否已经摆脱一年前的丑闻?粉丝观众是否已经原谅?小伙伴们又会不会去观看呢?

이처럼 긴 악몽이 또 있을까.
究竟还会不会有这样的噩梦了?

1년간 여론의 따가운 시선 속에 상처투성이가 된 이병헌(45)이 부활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흔드는 연기파배우 3명이 뭉친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一年期间因为舆论的压力遍体鳞伤的李秉宪(45岁)的复活翅膀究竟能不能成功翱翔成为了焦点。就是因为只是听名字都会心动的演技派3名演员共同出演的电影《局内人》上映在即.

'내부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토리텔러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안으로 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배신을 담은 범죄영화다.
《局内人》是以韩国代表性的叙事作家尹太浩未完结的网络漫画为原本,讲述能够改变韩国社会的局内人之间的义气和背信的犯罪电影。

이병헌은 지난해 협박을 당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가 오히려 추문으로 궁지에 몰렸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병헌이 2명의 신인급 여자 연예인에게 음담패설을 내뱉고, 휴대폰으로 은밀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去年李秉宪因为受到威胁而向警察局报案,没想到却变成了一桩丑闻。通过警察的调查李秉对2个新人女演员进行了言语上的亵渎,并且通过电话发一些非常隐晦的信息也公之于众。

특히 아내 이민정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류 스타' 이병헌의 도덕적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올 여름 나란히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와 '협녀'는 기대만큼의 흥행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特别是在老婆李珉廷在孕中的事实被大众得知,‘韩流明星’李秉宪道德形象一落千丈。雪上加霜的是暑期要上映的《终结者:创世纪》和《侠女》因为丑闻的缘故并没有得到预期的效果。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이미 각종 커뮤니티 반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영화사 측에서 공개한 각종 콘텐츠에 영화팬들이 즉각적으로 반응,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을 오르내렸다.
对于作品的期待可以通过各种渠道可以确认。最近电影层面公开的各种电影粉丝们对此的反应和网站上的实时搜索顺位都在前列。

영화 전문 사이트의 예비 관객들은 "'내부자들'이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영상들 모두 몰입감이 있다. 영화도 잘 나왔을 것 같다",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라 연기로는 흠 잡을 데 없었을 것이다", "이병헌 조승우의 인생작이 나온 듯하다"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电影专业网站的粉丝对《局内人》提前播放的预告片表示很有代入感,“电影制作的非常好”,“大韩民国最好的演技派演员们没有缺点和遗憾”,“这似乎可以成为李秉宪和曹承佑的人生代表作”等意见纷纷表示支持。

팬들의 기대대로 '내부자들'은 이병헌에게 또 하나의 인생작이 될 수 있을까. 원작,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내부자들'은 11월 개봉한다.
按照粉丝的期待《局内人》也许会成为李秉宪又一人生的代表作。原著,剧本和演员3强合一的作品《局内人》将在11月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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