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敏儿苏志燮合作的《Oh My God 》定档11月播出，而且是新锐作家金恩智历时五年（2010年7月10日至今）精力所创作的作品，将讲述全新的健身领域里的爱情故事。看来韩剧迷们可以小小期待一下哦！~

소지섭과 신민아의 ‘오마이갓’이 오는 11월 KBS에서 방송된다.
苏志燮和申敏儿合作的《Oh My God 》将于11月在KBS进行播出。

소지섭, 신민아의 ‘특급 만남’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 마이 갓’이 2015년 11월 KBS 월화드라마를 통해 방송된다.
因苏志燮和申敏儿的“特级合作”备受关注的浪漫喜剧《Oh My God 》将于2015年11月通过KBS月火剧进行播出。

‘오 마이 갓’이 최종 편성을 확정짓고 2015년 하반기 대한민국을 달굴 ‘달달한 행보’를 시작하는 것. ‘오 마이 갓’은 극과 극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제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다룬 적이 없는 ‘헬스힐링 로코’다.
随着《Oh My God 》最终确定播出时间,将点燃2015年下半年韩国，开启“甜蜜的行踪”。《Oh My God 》主要讲述两个完全相反人相识并一起减肥的过程中相爱，是韩国至今为止从未挑战过的“健身Healing浪漫喜剧”。

무엇보다 ‘오 마이 갓’의 편성 확정으로 소지섭과 신민아의 전격 재회가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군의 태양’으로 신 개념 ‘허세 로코킹’의 매력을 발산했던 소지섭이 2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신민아가 ‘아랑사또전’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
而且随着《Oh My God 》确定播出时间，苏志燮和申敏儿的再次合作成为热议的话题。通过《主君的太阳》荣登型概念“爱摆谱的浪漫喜剧之王”的苏志燮时隔两年及韩国代表“浪漫喜剧女王”申敏儿继《阿娘使道传》时隔三年回归电视剧场。

특히 소지섭은 스스로의 약점을 독한 오기와 끈기로 극복해낸 얼굴 없는 헐리웃 스타 트레이너 김영호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받은 치명적인 상처로 인해 재벌 2세 임에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왔던 남자로 또다시 변신에 나선다.
尤其苏志燮将饰演通过自己的志气和努力克服缺点的没有人知道真正长相的好莱坞明星健身教练金永浩一角。将变身为小时候因受到致命性的伤害，身为财阀二世也要经历痛苦时间的男人。

신민아는 가족 부양을 위해 고군분투 로펌의 변호사가 되지만, 그로 인해 젊은 시절 얼짱, 몸짱의 명성을 모두 헌납한 채 몸꽝 33살 노처녀가 돼버린 강주은 역으로 등장, 망가짐을 불사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申敏儿将饰演为了抚养一家人而孤军奋战成为律师事务所的律师，但却将年轻时期的脸赞、身材好的名声捐献，只剩下了身材走形的33岁老处女江珠角色，将展现不惜损坏形象的演技。

모 의류 광고 속 커플로 등장했던 두 사람이 극중에서는 처음으로 연인 호흡을 맞추면서 선보일 ‘달콤한 시너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셈이다.
原本在某服装类广告中有过合作的两位，将首次电视剧中以恋人身份合作，对于俩人展现的“甜蜜互动”备受业界关注。

그런가 하면 소지섭, 신민아와 함께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형석 PD가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2014년 KBS 단막극 ‘내가 결혼하는 이유’를 통해 필력을 인정받은 신예 김은지 작가가 힘을 보태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苏志燮、申敏儿将与KBS《顺藤而上的你》的金亨植大导演合作，发挥特有的细腻演出。加上通过2014年KBS独幕剧《我结婚的理由》笔力获得认可的新锐作家金恩智作家执笔而备受期待。

한편 현재 ‘오 마이 갓’은 소지섭, 신민아 외에 다른 출연진들의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另外《Oh My God 》方面正在选拔苏志燮和申敏儿以外的其他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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