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都熟悉罗英锡PD吗?包含《花样爷爷》的花样系列,《两天一夜》、《三时三餐》到如今的《新西游记》,可谓是筑造了罗英锡综艺帝国!下面就让我们深入了解一下罗PD的综艺帝国诞生记吧!

‘스타 PD’ 나영석의 첫 시작은 여느 PD들과 마찬가지로 미미했다. 2001년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해 ‘출발 드림팀’ 조연출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을 거쳐 오늘의 그를 만들어준 ‘해피선데이 1박2일’을 운명적으로 만났다. KBS를 떠나기 전에는 ‘인간의 조건’을 연출했다. 여기까지 KBS 시절의 이야기다.
“明星PD”罗英锡刚开始的时候也和一般的PD们一样微不足道。2001年KBS27期公招制作人入社,作为《出发梦之队》的助理导演开始了工作。之后经历了《自由宣言 周六大作战》,像命运般的遇见了成就了他的《Happy Sunday 两天一夜》。离开KBS前制作了《人类的条件》。以上是KBS时期的事情。

나영석의 스타성은 ‘1박2일’에서 움텄다. PD의 목소리나 얼굴이 나오면 ‘NG컷’이라 여겼던 방송판에서 나영석은 “그러면 왜 안돼”를 외쳤다. ‘1박2일’ 제7의 멤버로 불려도 될 정도로 화면에 자주 잡혔다. 육성으로 미션을 주기도 하고, 심지어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서슴없이 보여줬다. 대중은 ‘튀는 PD’ 나영석을 주목했고, 회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은 재미를 더했다. 시청자는 ‘1박2일’만큼 나영석이라는 이름을 많이 들었다.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나영석 PD가 보여준 리얼 버라이어티 경계를 허무는 모습은 훗날 탄생될 여러 히트작을 알리는 서막이 됐다.
罗英锡的明星气质是从《两天一夜》开始萌芽的。PD的嗓音和脸出来就会喊‘NG cut’的节目中罗英锡PD就会喊“那么为什么不行”。他在《两天一夜》里可以被叫做第七位成员,画面里总是能捕捉到他。用自己的声音给任务,甚至于和成员们很和谐的样子也会毫不犹豫的展示出来。大众瞩目着‘与众不同的PD’罗英锡,重复很多次,节目更有趣了。收视观众像《两天一夜》一样,总是能听到罗英锡的名字。可能从那个时候开始的吧。罗英锡PD所展现的没有界限的真实综艺为日后的将会出现的成功拉开了序幕。

‘1박2일’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꼬박 5년을 일했다. KBS에 시즌제 도입을 제안했으나 거절을 당했다. ‘광고 완판’을 안겨주는 효자 프로그램이 쉬어서는 안 됐다는 것이었다. 스태프들이 하나 둘 쓰러지는 모습을 보며 결정을 내렸다. 결국 2013년 KBS를 나왔다. 이때부터 둥지를 튼 CJ와 합이 잘 맞았다. “뭐든 해봐라”며 판을 깔아줬다. 그렇게 6개월을 고민하고 런칭한 프로그램이 CJ 대표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였다. 7080 중견 남자 배우들을 데리고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그거 프로그램 누가 보겠냐”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나오하지만 결과는 초대박. ‘꽃보다 할배’ 히트로 중견 여배우의 여행기를 다룬 ‘꽃보다 누나’ 청춘들의 일탈을 담은 ‘꽃보다 청춘’까지 게 됐다. 이 모든 것은 오랜 시절부터 손발을 맞춰온 이우정 작가와 이명한 본부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 “아날로그를 좋아하다 보니 천천히 가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는 나영석 PD의 소신이 대중의 간지러운 부분을 어우만져준 것이다.
在《两天一夜》里没有休息过一天整整工作了五年。在KBS提案了对季节制的投入但被拒绝。因为占据‘广告版位’的孝子节目休息不了。看到工作人员一个个倒下的样子,他做了决定。最终在2013年从KBS辞职。从这个时候开始进入CJ并配合融洽。想着“无论什么试一试”铺设了版块。就这样苦恼了6个月,CJ的代表节目《花样爷爷》面市了。说带着7080中坚男演员们去旅行,周围很多人都很忧虑地说“那个节目谁会看啊”,但是结果是超大发。《花样爷爷》之后又出台了女演员们的旅行记《花样姐姐》、包含青春反叛的《花样青春》。很长的时间里这些所有的东西都是因为,有合拍的李宇廷作家和李明翰本部长,才变成了可能。罗永锡PD相信”因为喜欢模拟,对慢慢走的东西也有很大关心”能够准确地抓住大众的喜好。

연속 3연타 홈런을 친 나영석. ‘나영석이 CJ E&M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방송인은 누구나 기복이 있다. 잘 될 때가 있으면 안 될 때도 있다. 이는 나영석에게도 해당되는 것이었다. “설마 계속 히트를 치겠어”라며 나영석의 미래를 두고 누구 하나 핑크빛 전망을 쉽게 내놓지 못했다. 연속 히트는 전례가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 케이블의 반란은 ‘꽃시리즈’에서 끝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罗英锡连续三次都成功了。可以说是‘罗英锡养活了CJ E&M’。放送人不管是谁都是有起有落的。有很好的时候也有不好的时候。这个对于罗英锡来说是正常的事。“难不成会一直反响热烈”先不说罗英锡的未来,任何人都不会轻易放弃任何一个粉红色的希望。因为没有连续成功的先例。他本人还透露,在有线台的叛乱《花样系列》并不是结束。

하지만 나영석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쉽게 가자”는 전략을 쓰기로 했다. 이번에는 시골에서 밥을 해먹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온 게 지난해 10월 런칭한 tvN 대표 프로그램 ‘삼시세끼’. 여기에 ‘꽃보다 할배’ 짐꾼 이서진을 다시 한 번 기용하는 파격 행보를 보여줬다. 사실 이미 히트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인물을 재투입시킨다는 것은 대단한 베짱이 아니면 어렵다. 이미지 소모가 상당히 된 인물이기에 다시 터진다는 보장이 없다. 그럼에도 나영석은 이서진을 썼다. 파트너로 2PM 옥택연을 선택했다. 아이돌로서 예능에 여러 번 나왔지만 방송인으로서는 자질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라 모험과도 같은 캐스팅이었다. 이서진과 옥택연을 놓고 볼 때 이질감이 들었다. 그럼에도 결과는 또 대박. 정선은 순식간에 방송의 불모지에서 개척지가 됐다.
但是罗英锡没有停止挑战。用了“简便着来”的战略。这次是在乡下做饭吃。就这样出来的是去年10月出台的tVN代表节目《三时三餐》。这里也展现了再次启用《花样爷爷》的挑夫李瑞镇的破格行动。事实上再投入反响热烈的节目里出现过的人物不是很有胆量就是很难。因为是形象消耗很多的人物再次投入是没有保障的。即使这样罗英锡还是用了李瑞镇。搭档是选择了2PM玉泽演。作为偶像虽然出演了几次艺能,因为是还没有得到放送人资质认证的情况下,也是在过度冒险的选人。试着让李瑞镇和玉泽演出演是有异议的。即使如此结果也很大发。正确的选择瞬时间开拓了综艺节目的不毛之地。

나영석은 ‘삼시세끼’의 히트를 확인한 두 후속작에 돌입한다. 그렇게 나온 게 ‘정선편’에 이은 ‘어촌편’. “평소 알고 지내는 인물이나 예전 프로그램에서 눈여겨 봐둔 인물을 캐스팅 한다”는 나영석. 지난 2006년 방송된 MBC ‘일밤-차승원의 헬스클럽’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의 조합을 기억해뒀다가 캐스팅 했다. 다들 나영석의 대히트를 예감하며 첫 방송을 기다리던 중. 큰 사건이 터졌다.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투입시킨 한류 스타 장근석의 세금 탈루 의혹이 나오면서 프로그램도 자초 위기에 처했다. 결국 한 주 프로그램을 미루는 초강수를 두고 재촬영을 했다. “이번에는 잘 안 되겠다”고 고개를 젓던 이들의 우려를 한 방에 날린 통쾌한 시청률. 매 작품마다 기록하는 시청률 경신을 이번에도 이뤘다. 지난 5월에는 다시 ‘정선편2’를 찍어서 4개월간 시청률 농사를 잘 지었다. 곧바로 ‘어촌편’ 촬영에 돌입했다.
罗英锡确认打响了《三时三餐》之后,出了两部后续作品。《旌善篇》之后是《渔村篇》。罗英锡说“选择的是平时了解的人和留心的人”,记得2006年播出的MBC《日夜-车胜元的健身俱乐部》里车胜元和刘海镇组合,选定了他们。大家预感到了罗英锡的大热门,等待着第一次放送。但是发生了大的事故。和车胜元刘海镇一起投入拍摄的韩流明星张根硕因为涉嫌逃税,节目面临危机。结果节目推迟一周投入了超强手再次拍摄。他们曾经摇着头有着“这次真的不行了”的忧虑,但是最后获得的收视率就像来了一击一般的痛快。在这次实现了更新每个作品的收视率。5月再次拍摄了《旌善篇2》4个月间收视率非常好。马上投入《渔村篇》的拍摄。

‘어촌편’ 첫 방송을 앞두고 내놓은 대작이 ‘신서유기’다. “아날로그를 좋아한다”는 나영석이 이번에는 앞서 나갔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방송이다. 이승기,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1박2일’ 영광을 재현했던 멤버들만 모아서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얼핏 보면 ‘꽃보다’ 시리즈 같은데 그 속에 게임 장치를 접목해 ‘1박2일’의 재미를 뽑았다. 속단은 이르지만 결과적으로 나영석 PD가 또 옳았다. 주제별로 쪼개서 5개로 공개한 1회는 현재 770만 클릭을 기록하며 매섭게 전진하고 있다. 방송과 달리 언제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클릭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정해진 일반 방송과 달리 주제별로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콘텐츠만 뽑아서 올릴 제작 환경이 마련된다. 결국 좋은 콘텐츠로 승부하니 ‘신서유기’를 찾는 이들이 늘어갈 것이다. ‘신서유기’가 끝날 무렵 ‘삼시세끼’ 어촌편이 출격할 것으로 보여 히트 프로그램이 순환적으로 도는 ‘나영석 제국’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渔村篇》初放前夕推出了大作《新西游记》。“喜欢模拟”的罗英锡这次走在了前面。立足于在线的新概念放送。李昇基、姜虎东,李秀根,殷志源再现《两天一夜》光荣的成员集合起来去中国旅行。乍眼一看跟《花样系列》一样,但是移植了里面的游戏方式,提炼了《两天一夜》有意思的地方。虽然很快的做了决定,结果来看罗英锡PD又对了。第一集根据主题不同分成了5个视频,现在点击记录为770万,汹涌前进着。和电视节目不同的是,不论、何时何地都可以看到,点击的反而更多。和定好时间一般的电视节目不同,对于主题自由上传的这一点,从中选出新鲜的内容准备制作环境。结果是用好内容一决胜负,喜欢《新西游记》的人增加了。《新西游记》结束时《三时三餐-渔村篇》出击,大热节目循环播放,可以看出‘罗英锡帝国’更坚固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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