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水木剧《龙八》已经播出了四集女主角金泰希的戏份实在不多,有她的画面大部分也都是躺在医院的床上。于是有人对她出演该剧的片酬产生好奇,躺了四集的女主到底每集的片酬是多少呢?一起来看一下某电视剧局相关人员怎么说吧!

배우 김태희가 '용팔이' 4회가 흘렀음에도 여전히 누워있다.
演员金泰希在韩剧《龙八》播出了4集仍然还在躺着。

김태희(한여진)는 극중 연인과 도로를 달리던 중 결혼을 막으려는 오빠의 방해에 교통사고로 3년째 누워있는 상태다.
金泰希(饰演韩茹贞)与剧中的恋人行驶在道路上,因为她的哥哥想阻止他们结婚而发生了交通事故,3年间都处于躺在床上的状态。

큰 충격에 빠진 김태희는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자살 시도를 했고 또 한 번 깨어나자 화병을 깨뜨려 조각으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
陷入极大冲击的金泰希在父亲面前试图自杀,而且再次醒来的时候打碎花瓶想用花瓶碎片结束生命。

이렇듯 4회까지 오면서 김태희의 주 무대는 병원 침대다. 그곳에서 일어나지 않고 곧은 자세로 누워있다. 가끔 회상신이나 다른 장면서 정상적인 연기를 하지만 이것마저도 길어야 3분이 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짧다.
就这样到第四集为止金泰希的主舞台就是医院的床。在那个地方一直以笔直的姿势躺着。虽然偶尔会有回忆的戏份或是在其他场景进行正常的表演,但是连这些加在一起的长度也不过3分钟左右,时长相当短。

상황이 이러니 늘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연기력 논란에 대해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분량이 없다. 4회만에 전국시청률 16%를 넘어서는 동안 김태희가 한 건 창백한 얼굴을 보여준게 전부라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다.
在这样的情况下经常会被指责带着像标签一样的演技,但是这样的话说出来都觉得很过意不去,因为戏份实在是太少了。只播出4集全国的收视率就超过16%的期间,有人说金泰希做的就是向观众们展示了苍白的面孔,这些话也不是徒然说出的。

일부에서는 김태희의 출연료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누워만 있는 김태희는 정상적인 출연료를 받을 수 있을까.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5일 일간스포츠에 "김태희도 똑같이 제 값의 출연료를 받는다. 분량이 작다고 출연료가 적은 건 절대 아니다. 재방 출연료까지 모두 동일하다"고 말했다.
一部分人对金泰希的片酬感到很好奇。只是躺着的金泰希是否可以收正常的片酬呢?15日某电视剧局的相关人员对日刊体育表示“金泰希也是一样收取原价的片酬。绝对不是说戏份少片酬就少。连重播的片酬都是一样的”。

그렇다면 김태희의 출연료는 얼마일까. 같은 관계자는 "김태희는 '용팔이'로 회당 약 4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지상파에 나오는 여배우 중 A급이다. 남자주인공인 주원과 큰 차이 없는 출연료다"고 살짝 귀띔했다.
那么金泰希的片酬到底是多少呢?同一个相关人员稍微透露说“金泰希出演《龙八》每集大概收4000万(韩元)(约21万人民币)左右。在出演地面电视的女演员中属于A级。与男主人公周元收到的片酬没多大差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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