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真离开我们的视野有段时间了，这次回归，她已经有了个新的身份--母亲。在新剧《拜托妈妈》里，柳真却还是一如往昔的美丽时尚，完全看不出已经是孩子的妈妈了。小编不得不感慨，女神就是女神啊！

‘부탁해요, 엄마’의 유진이  청순미 넘치는 또순이와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극과 극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유진의 미모 불변 스틸컷이 공개된 것.
在《拜托妈妈》中柳真同时完美诠释清纯的机灵鬼和干练的女强人两种极端的角色的柳真，她的美貌可以通过片场照片看一看。

오는 8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 여자 주인공 이진애 역으로 열연하게 될 유진. 두 장의 사진은 단아한 용모의 씩씩한 또순이 진애와 도도하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 진애의 극과 극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고급 승용차에 탑승하는 모습에서는 고품격 현대여성의 아우라마저 느껴진다.
8月15号KBS的新周末剧《拜托妈妈》中女主角李珍爱（音译）由柳真饰演。两张照片中，朝气蓬勃的正能量女生和干练的职业女性珍爱的两极美丽充分展现。带着墨镜，开着高级的私家车，能够感受到追求高品质的现代女性的气场。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극중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한 그녀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회사에서는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승승장구하며 입지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진애. 그러나 집에서만큼은 이런 대접을 못 받는다. 가족들이 사고만 터지고, 장남만 챙기는 엄마와는 애증의 앙숙이기 때문.
女人的变身是无罪的话，在剧中完全变身为不同的形象的女主角也让人对她背后的故事很是好奇。在公司中出众的业务能力称为常胜将军，一个有地位的人。但在家里面却完全感受不到这样的待遇。家里人只会闯祸，和只在乎长男的妈妈也是一对冤家。

때문에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를 버릇처럼 되뇌는 그녀의 꿈은 집에서 탈출해 가족들에게서 벗어나는 것. 그렇다면 시크한 오피스걸의 모습은  그녀의 꿈을 표현한 것일까.
所以决定“不要像妈妈一样生活下去”，她的梦想就是有朝一日从家里搬出去，酷酷的女上司形象表现出了她的梦想。

앙숙이 되어버린 모녀관계를 통해 가족애를 그리는 드라마에서 유진은 여주인공 이진애 역으로 고두심과 호흡을 맞춘다.
一对冤家的母女关系展现家族之间的情亲，在这样的一部电视剧里饰演主人公的柳真。和饰演母亲的演员高斗心一起倾力合作。

2011년 동료 연기자 기태영과 결혼한 유진은 4월 딸을 출산 후 4개월 만에 복귀를 선택했다.
2011年柳真和演员奇太映结婚后4月柳真生产，产后才4个月就选择了复出。

유진이 이토록 빠른 복귀를 결정한 데에는 연출자 이건준 PD의 설득이 컸다.
之所以这么快就选择复出，其中很重要的原因就是李建准（音译）制片人的游说。

유진은 2002년 이건준 PD가 연출한 KBS 2TV 드라마 ‘러빙 유’로 연기자로 데뷔한 바 있다. 13년 만에 다시 연출자와 주연으로 재회하면서 호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柳真2002年和李建准制片人合作电视剧《Loving You》,首次通过演员身份出道，13年过后，再次通过演员和导演的身份相遇，相信他们的合作也能激发更多的火花而受人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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