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好声音》中第一为学员陈梓童以一首周杰伦的《双截棍》成功加入周杰伦战队，而之后，她马上就被网友爆出曾在韩国出道，签约CJ E&M，在韩国进行专业的练习生培训，还曾登韩国顶级音乐节目《M Countdown》，经历堪比上届冠军张碧晨。陈梓童曾在韩国出道，到底对她未来的星途会有怎样的影响呢？

陈梓童被扒出曾于2009年参加湖南卫视选秀娱乐节目《快乐女声》的比赛，获得腾讯网络直通区10强、全国300强。是韩国五大娱乐巨头之一的CJE&M公司的练习生，于2014年7月在韩国出道，以Queen.T的名字进行歌手活动，是李孝利、蔡妍等人的师妹，更跟Rain等人同台合作过。

不仅如此，陈梓童还曾在韩国发行名为《LAST SHOT》的EP。

천즈통은 한국 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Last Shot’을 한국어로 부르며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특급 데뷔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Last Shot’은 Dubstep(덥스탭)을 기반으로 한 Urban(어반)느낌의 댄스곡. 천즈통은 중국 현지 별명인 ‘복근녀’의 면모를 보여줄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陈梓童在韩国的首张EP《最后一击Last Shot》在综艺节目《M Countdown》的直播舞台中播出。《最后一击Last Shot》是一首以电子乐为基础，有着强烈都市感的舞曲。陈梓童在中国的别称是“腹肌女”，这次也给我们展现了充满爆发力的舞台。

韩国CJ E&M的负责人曾这样评价陈梓童：

천즈통의 국내제작을 담당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천즈통은 탄탄한 실력과 ‘복근녀’로 통하는 몸매를 가진 보기 드문 여성솔로 가수”라고 소개했다. 또 “천즈통은 자신이 열망해오던 한국무대에 선다는 것에 무척 설레어했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해왔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韩方陈梓童的经纪公司CJ E&M 负责人表示，“陈梓童不仅有着雄厚的演唱实力，还有着腹肌女的完美身材，作为solo女歌手发展”。他还说，“陈梓童怀着自己对音乐的梦想，在韩国舞台上会更加紧张，为了给观众展现最棒的舞台，她也在努力的练习中，希望大家期待。”

上届冠军张碧晨也曾有在韩国出道的经历，而这次的陈梓童不仅出道，还曾发行过EP。她的成绩会不会超越张碧晨呢？

陈梓童韩国出道舞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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