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流社会》是由金宥真、盛骏、朴炯植、林智妍主演的爱情剧。一开始并不被看好,如今却因流畅的情节和名品台词成了意料之外的小黑马。这黑马中的黑马-朴炯植的演技也获得了很多好评,存在感直逼男主,一起了解一下朴炯植爆发的小宇宙吧!

29일 방영된 ‘상류사회’는 방송 7회만에 3사 드라마 시청률 1위의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는데요, 시청률 견인차의 숨은 공신으로 박형식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上个月29日播出的《上流社会》第7集的收视率实现了上升为三大电视台排名第一的壮举,收视率的幕后功臣朴炯植也备受关注。

박형식은 극중 남자주인공 성준에 이어 주조연급 인물로 등장하죠. 주연이긴 하지만 다작을 통한 안정된 연기력, 물오른 비주얼로 남자주인공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朴炯植在剧中是作为男主人公盛骏之后的男二号登场的吧!虽说是主演,但通过稳定高产的演技以及不俗的外表,展现了不亚于男主角的存在感。

캐릭터와의 케미도 아주 훌륭합니다. 박형식은 극중 ‘싸가지 없지만 속 따뜻한’ 본부장 창수역으로 등장하죠. 나쁜 남자인 듯 하면서 연인을 챙겨주는 따뜻함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통째로 흔들고 있습니다.
角色的化学作用发挥得也非常优秀。朴炯植在剧中以“虽然表面很没礼貌但是内心却很温暖”的本部长柳昌秀的角色登场。看似好像是坏男人却又有着照顾恋人的温暖感觉,完全在动摇着女性观众的内心。

물오른 비주얼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 동안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과 일일드라마를 통해 짧은 머리의 어리숙함만을 보였다면 ‘상류사회’에서는 제대로 포텐 터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잡아끕니다.
不可忽视的还有其展现的不俗视觉效果,如果说之前我们看到的朴炯植一直是偶像组合“帝国之子”和日日电视剧里短发的呆头呆脑的话,那么在《上流社会》他正式展示了令人惊叹的形象,吸引了人们的关注。

박형식이 ‘상류사회’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하는 이유는 바로 ‘스타일’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자 출연자들이 모노톤슈트를 입고 등장하는데 반해 박형식은 화려한 컬러 매칭의 아이템으로 개성 넘치는 그의 성격을 대변하곤 하죠.
朴炯植在《上流社会》里有着突出的存在感的理由就是他有自己的“风格”。很多男演员一般会穿单调的正装,相反朴炯植却选择了华丽色彩搭配的套装来展现了他突出的性格。

박형식은 실제로도 컬러에 대한 애착이 남다릅니다. 그 중에서도 ‘화이트’에 대한 사랑은 유별나죠. 각종 공식석상에서 박형식은 화이트 슈트만 입을 정도로 ‘백마탄 왕자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지난 3일 열렸던 ‘상류사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박형식의 ‘화이트’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实际上朴炯植对于色彩的热爱也很与众不同。在这之中尤其是对“白色”特别热爱吧!各种正式场合只穿白色正装的朴炯植真的是以“白马王子”般的外貌而令人自豪。上个月3日在《上流社会》的发布会现场,也能完全能感受到朴炯植对“白色”的热爱吧!

박형식의 극중 배역은 ‘본부장’으로 그 동안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캐릭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형식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이를 매력적으로 표현해낸 박형식의 존재감이죠. 그 동안 ‘가족끼리 왜이래’, ‘상속자’ 등을 거치며 완성된 ‘연기력’이 이번 드라마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朴炯植在剧中的“本部长”角色在以往的电视剧中也是很常见的一个角色。即使如此也能从中看到朴炯植的魅力的理由是他把这个角色表现得很有魅力!之前演过的《家族之间何必这样》《继承者》等作品所积攒的“演技”在这部电视剧中被完全展现了出来。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게시판에는 박형식의 매력에 반한 여성팬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박형석의 앞으로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광희의 질투심이 이제 박형식에게로 가는 건가요?
在一些女性网络社区以及公告板上,陷入朴炯植魅力的女性粉丝们的反应非常热烈。朴炯植今后的演技变身也值得更加期待了呢!光熙的嫉妒心现在转向了朴炯植了吗?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