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第51届百想艺术大赏完美落下帷幕，韩剧《未生》成最大赢家！金元西导演获得TV部门导演奖，李圣旻获得TV部门男子最优秀演技奖，林时完获得TV部门男子新人奖，三冠王get！！《未生》果然棒棒嗒~~

'미생' 최훈민 종합상사 자문이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생, 백상, 삼관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未生》综合商社顾问崔勋民27日通过Ins上传了“未生，百想，三冠王”的文字及照片。

공개된 사진 속 최훈민 자문은 임시완, 이성민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리본 넥타이를 메고 브이 자를 그리는 임시완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公开的照片中崔勋民、林时完、李圣旻并肩站着看着镜头，露出微笑。尤其是戴着领结摆出V字的林时完的暖男模样吸引了视线。

한편 임시완과 이성민이 열연을 펼친 tvN 드라마 '미생'은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김원석 감독의 TV 부문 연출상, 이성민의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임시완의 TV 부문 남자 신인 인기상 등을 통해 3관왕에 올랐다.
另外，林时完和李圣旻出演的tvN电视剧《未生》于26日在首尔庆熙大学艺术会堂举行的第51届百想艺术大赏颁奖礼上，金元西导演获得TV部门导演奖，李圣旻获得TV部门男子最优秀演技奖，林时完获得TV部门男子新人奖，成为三冠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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