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流女明星宋慧乔和金喜善的校服look大比拼！电影《扑通扑通我的人生》中饰演17岁早孕妈妈的宋慧乔VS韩剧《愤怒的妈妈》中假扮女高中生的金喜善，超赞的童颜美貌和身材管理，让小编不惊感叹这明明就是清纯可爱的女高中生嘛~跟着小编一起感受下这眼睛要怀孕的校服style吧！

 

송혜교와 김희선. 중국어권에서 인지도와 인기를 고루 갖춘 이른바 한류 여신들이다. 공통점은 또 있다. 최근 교복을 입고 어려진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 것.
宋慧乔和金喜善。在华语圈拥有超高认知度和人气的所谓韩流女性。又有了一个共同点。最近以身着校服的面貌吸引了粉丝的关注。

◆ 단발 여고생 송혜교 '17세여 다시 한번'
◆短发女高中生宋慧乔“重返17岁”

송혜교, 강동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13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해 현지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송혜교의 첫 엄마 연기, 그리고 30대의 나이에 교복을 입은 송혜교였다. 개봉 전 텅쉰, 시나 등 현지 언론은 송혜교가 17세로 돌아가 여고생이 됐다고 전하며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분한 송혜교의 스틸컷을 앞다퉈 보도했다.
宋慧乔、姜东元主演的电影《扑通扑通我的人生》于13日在中国上映，给中国观众满满的感动。尤其受到关注的是，宋慧乔的初次妈妈演技，还有30岁身着校服的宋慧乔。上映前腾讯、新浪等中国媒体就报道了宋慧乔重返17岁成为女高中生，饰演穿着校服女高中生的宋慧乔的剧照也不断报道了出来。

영화 스틸컷에서 송혜교는 단발머리를 한 귀엽고 청순한 여고생의 모습이다. 30대라는 실제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의 여고생을 완벽하게 소화해 중국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电影剧照中宋慧乔是一个短发的可爱清纯的女高中生的样子。虽然实际上30多岁，但却毫不逊色地完美展现了纯真可爱形象的女高中生，中国粉丝感叹不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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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인 듯 10대 아닌 10대 같은 '앵그리맘' 김희선
◆好像10代又非10代的10代“愤怒的妈妈”金喜善

송혜교 다음으로 한류 여신의 교복 바통을 이어 받은 건 김희선이다. 엄마가 되는 10대를 연기한 송혜교와 달리, 김희선은 회상 장면에서 10대가 돼 교복을 입고, 10대인 척 하는 아줌마로 등장해 또 교복을 입는다.
继宋慧乔之后，接过韩流女神校服接力棒的是金喜善。与饰演成为妈妈的10代的宋慧乔不同，金喜善在回忆场面中成为10代穿着校服，以装作是10代的大妈登场时又穿上了校服。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엄마 조강자 역을 맡은 김희선은 학교로 잠입하기 위해 30대의 몸에 교복을 걸쳤다. 보도는 "극의 스토리 상 고등학생으로 분한다는 설정에 약간의 우려도 있었지만 김희선이 동안의 미모와 몸매 관리를 잘했다"며 과거 20대 김희선에 비해도 세월의 흔적은 그리 크지 않다고 평가하며 "고교생 엄마는 김희선만이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앵그리맘' 속 김희선을 소개했다.
MBC水木电视剧《愤怒的妈妈》中饰演妈妈赵强子角色的金喜善，为了潜入学校，30代的身体穿上了校服。报道称“虽然对于剧情中饰演高中生的设定有些担忧，但金喜善的童颜美貌和身材管理非常好”，并评价说与过去20代的金喜善相比岁月的痕迹并不明显，“高中生妈妈是只有金喜善能够消化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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