电影《江南1970》VIP试映会20日晚刚刚落幕,除了电影本身外,当晚出席的一众女星纷纷脚踩细高跟,手拿色彩包走上红毯受人瞩目。快来跟着明星掌握细高跟、色彩包的时尚搭配,轻松打造性感女人味吧!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수지와 원조 미녀 김희선은 블랙과 화이트 배색 의상에 산뜻한 레드 계열 닥터백을 들었다.
愈发成熟的秀智和元祖美女金喜善纷纷以一身黑白搭配红色医生包的干练形象登场。

수지는 새하얀 블라우스와 블랙 하이웨이스트 와이드팬츠에 높다란 금빛 굽 장식이 돋보이는 스틸레토힐을 신었다. 여기에 새빨간 미니 숄더백을 어깨에 둘러 그만의 톡톡 튀는 멋을 더했다.
秀智身穿白色上衣,黑色高腰阔腿裤,搭配有惹眼金边的高防水台细高跟鞋亮相。红色迷你单肩包斜挎于腰间更显俏皮。

그런가하면 김희선은 다리 라인에 꼭 달라붙는 가죽 팬츠와 블랙 톱으로 올블랙 이너웨어를 완성한 뒤 야자수 모티프의 블레이저를 걸쳤다. 무엇보다 앞코가 뾰족한 애나멜 스틸레토힐과 핑크빛 닥터백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단아하면서도 농익게 연출했다.
与此同时,金喜善身穿贴身皮裤,椰子纹理小西装及全黑内搭亮相。尖头漆皮细高跟和粉色医生包的搭配打造无与伦比的熟女味。

한편 강소라와 박신혜는 스키니진과 날렵한 스틸레토힐에 블루톤 클러치백을 들었다.
另一边,姜素拉和朴信惠以紧身裤,细高跟搭配蓝色手拿包登台。

강소라의 경우 샌드색 롱코트에 새하얀 스틸레토힐, 파스텔톤 블루 클러치백을 들었고, 박신혜는 번쩍이는 가죽 팬츠에 블랙 울 코트를 입었다. 여기에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코발트블루 클러치백을 더해 산뜻한 포인트를 줬다.
姜素拉一袭大地色长大衣,搭配白色细高跟和粉蓝色手拿包。朴信惠则以亮色皮裤搭配黑色羊毛大衣亮相,吸睛的钴蓝色手包更显干练。

한결 날이 풀린 가운데, 여배우들이 택한 스키니팬츠와 스틸레토힐의 섹시한 조합을 참고해 보자. 여기에 컬러백 하나 더해 준다면 봄기운 물씬 나는 스타일 완성은 어렵지 않다.
天气渐渐回暖,不妨参考女星紧身裤配细高跟的性感组合。如果再配上一只彩色包包,岂不春意盎然!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