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To Heart》由《咖啡王子1号店》的李允正导演执导主要讲述了一个患有自闭症的女孩子,喜欢把自己打扮成老奶奶,在治疗病症的过程中,跟自己的财阀三代主治男医生之间相互治愈的,温馨浪漫的爱情故事。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가 오늘(9일) 오후 8시 30분,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N金土剧《Heart To Heart》今天(9日)下午8点30分,在期待声中面临首播。

9일 tvN 측은 ‘하트투하트’ 관전 포인트를 짚어 공개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가진 여자 차홍도의 멘탈치유로맨스 드라마.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차홍도와 고이석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日tvN方面公开了《Heart To Heart》的关键点。《Heart To Heart》主要描述“一定要受到关注才能生活”的精神科医生高易锡和“受到关注不能生活”的自闭症颜面红晕患者车红桃之间发生的让人崩溃的治愈罗曼史。主要讲述凭借治疗而见面的车红桃和高易锡互相克服各自的精神创伤的过程。因人气电视剧《咖啡王子一号店》的李允贞导演在tvN展现的首部作品因此备受关注。

◆ 최강희♥천정명, 믿고 보는 로코 콤비의 활약
◆崔江熙♥千正明,让人信任的浪漫喜剧搭档的活跃

1년 반만의 드라마 복귀로 캐스팅이 공개됨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 역을 맡아 명불허전 로코퀸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에서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천정명은 허세기 넘치는 ‘국민의사’ 고이석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时隔一年半回归电视剧消息备受关注的崔江熙将饰演自闭症颜面红晕患者车红桃,展现名副其实的浪漫喜剧女王的风范。在前作中展现稳重而有沉重感演技的千正明将饰演爱摆架子的国民医生高易锡,通过截然相反的魅力攻略女心。

특히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천정명이 “호흡적인 면에서 최강희 배우가 그 동안 만났던 여배우들 중 최강인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때로는 서로 티격태격 다투고 때로는 더할 나위 없이 달달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마구 자극할 예정이다.
尤其在之前制作发表会上千正明表示:“在默契度方面,崔江熙演员是之前我所有合作过女演员中,最合得来的”,因此让人倍感期待。两人时而会有小证照,时而又将展现无比甜蜜的面貌,刺激观众们的恋爱细胞。

◆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멘탈 치유’ 드라마
◆让人心里温暖的“崩溃治愈”电视剧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이윤정 감독은 ‘하트투하트’의 기획의도에 대해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주인공 차홍도와 고이석은 각각 대인기피증, 환자 강박증과 같은 특이한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고군분투하는 인물이지만 그러면서도 시청자인 우리의 일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캐릭터. 서로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모습과 명대사들이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在之前的制作发表会上李允贞导演对《Heart To Heart》的企划目的层说:“是人与爱情之间的故事,主要想要告诉大家‘要爱我们自己’”。主人公车红桃和高易锡是各自患有自闭症、患者强迫症等奇怪的精神性疾病而孤军奋战的人物,但是也是观众们能够在日常中发现的人物。希望能通过互相弥补自己不足的样子和经典台词,引起观众共鸣,能够带给观众心里震撼的的电视剧。

◆ 빵 터지는 코믹요소…깨알 재미 선사!
◆让你捧腹大笑的搞笑因素…为你呈现小趣味!

여주인공 차홍도(최강희 분)는 대인기피를 갖고 있지만 은둔외톨이처럼 집에만 있지 않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헬멧을 쓴 채 밖을 나가기도 하고 할머니 분장을 하고 또 다른 삶을 살며 일자리를 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중생활로 인해 벌어질 파란만장한 에피소드 사이사이 웃음이 배어나올 예정. 수줍은 처녀와 걸걸한 입심의 할머니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의 끝을 보여줄 최강희의 모습도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女主人公车红桃虽然是自闭症患者,但是并不像隐居的单身只待在家里。为了克服这个,时而带着头盔出门,时而化装成老奶奶妆容过着完全不同的生活,找工作。这种双重生活而导致的波澜万丈的小插曲将时不时为大家呈现笑点。来往于羞涩的少女和豪放口气的老奶奶,展现演技spectrum的崔江熙的样子夜成为了关键点之一。

이에 상상만 해도 상극일 것 같은 허세 충만 ‘국민의사’ 고이석(천정명 분)의 만남이 어떤 좌충우돌 스토리를 만들어낼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정의감 넘치는 강력계 형사 장두수 역의 이재윤, ‘발연기’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은 안소희도 통통 튀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없어선 안될 존재로 활약할 계획이다.
与此相比,死对头,充满虚荣的国民医生高易锡的见面将会展现什么样的左冲右突的故事备受期待。另外饰演正义感十足的重案组刑警张斗秀一角的李载允,饰演“毫无演技实力”的演员志愿生高世璐的安绍熙也将通过活泼可爱的人物,证明其是取法缺少的存在。

tvN 멘탈치유로맨스 ‘하트투하트’는 오늘(9일, 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tvN崩溃治愈罗曼史《Heart To Heart》今日(9日,金)进行首播开始,将于每周星期五、星期六下午8点30分进行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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