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梦继2009年的5辑《Humanimal》后时隔五年回归。携新专辑《Miss Me or Diss Me》回归,《故障的风扇》中孝琳甜美又不甜腻的声线开篇哼唱欧美范十足,加上gary感性的rap,mc梦的沙哑嗓音,整首歌有着让人听了一遍便忘不掉。

고장난 선풍기 - MC몽 
바람이 불다 멈춘 고장 난 선풍기
어른이 되어가는 2차 성장기 
고통아 이제는 난 네가 익숙해 
친구 같은 눈물은 내 뼛속 깊숙이
 
내게 용기란 건 이미 오래 전에 졸업 
벌써 서른 여섯 허풍도 못 떨어 
동생아 들어봐 이제 형아는 
바람이 불다 멈춘 고장 난 선풍기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도 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둔다
불안한 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본다
자꾸 익숙해지는 두려움이 싫다
 
매번 똑같은 악몽을 꿔
내 나이 탓에 자꾸 무리수를 둬
아무도 볼 수가 없다 라는 건
마치 바다 위에 피아노
 
가을 하늘도 세차게 바람이 불고
울려 퍼질 듯 서럽게 서럽게 울고
하루를 살더라도 난 후회 더 후회 
안 하려 널 위해 살았었구나 라고
 
바람아 고장 난 날 싣고 떠나가 
(sky is the limit i'm in it to win it)
익숙한 슬픔이 몰아쳐 
(start in the bottom start in the bottom)
붙잡기 전에 달아나 달아나 
(sky is the limit i'm in it to win it)
달아나 달아나 멀리 
 
저 하늘은 태양을 달을 별을 구름을 친구로 만들고
나는 땅을 사람을 꿈을 친구로 만들어
때론 보이고 때론 보이지 않아
때론 입고 때론 입지 않는 옷장 안
옷들처럼 기다릴 뿐 잡고 싶어도 못 잡아
꽃장단 하고 꽃가마 타는 신부처럼 
설레는 삶 걱정 반 기대 반 
때론 아무도 곁에 없지만 괜찮아 
 
I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네가 보고 싶은 나는
I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꿈만 같았던 그늘 
I missing you missing you missing you
네가 부르던 그 입술 
아무도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난 바다 위에 피아노
 
가을 하늘도 세차게 바람이 불고
울려 퍼질 듯 서럽게 서럽게 울고
하루를 살더라도 난 후회 더 후회 
안 하려 널 위해 살았었구나 라고
 
바람아 고장 난 날 싣고 떠나가 
(sky is the limit i'm in it to win it)
익숙한 슬픔이 몰아쳐 
(start in the bottom start in the bottom)
붙잡기 전에 달아나 달아나 
(sky is the limit i'm in it to win it)
달아나 달아나 멀리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도 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둔다
불안한 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본다
자꾸 익숙해지는 두려움이 싫다
 
매번 똑같은 악몽을 꿔
내 나이 탓에 자꾸 무리수를 둬
아무도 볼 수가 없다 라는 건
바람이 불다 멈춘 고장 난 선풍기
 
가을 하늘도 세차게 바람이 불고
울려 퍼질 듯 서럽게 서럽게 울고
하루를 살더라도 난 후회 더 후회 
안 하려 널 위해 살았었구나 라고
 
바람아 고장 난 날 싣고 떠나가 
(sky is the limit i'm in it to win it)
익숙한 슬픔이 몰아쳐 
(start in the bottom start in the bottom)
붙잡기 전에 달아나 달아나 
(sky is the limit i'm in it to win it)
달아나 달아나 멀리 

声明: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