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后爱》由中日韩三国共同投资制作,是一部讲述相爱和离别的正统爱情电影,朴施厚与尹恩惠近日分别收到了这部影片的出演邀请,正在积极检讨中。如果这次两人确定合作,将使这部《爱后爱》受到更多中韩两国影迷的关注。

배우 윤은혜가 멜로 영화 '사랑후애(愛)'(어일선 감독, 리엔 엔터테인먼트 제작)에 캐스팅됐다.
演员尹恩惠当选爱情电影《爱后爱》的主演。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TV리포트에 "윤은혜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最近多数电影相关人士对TV REPORT表示:“尹恩惠决定出演韩中日合作的电影《爱后爱》的女主人公。”

이와 관련해 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랑후애'를 제안 받은 건 맞다. 여러 가지 사안을 검토하고 10월 말 이후 결정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对此消息,尹恩惠的所属公司 J Army Entertainment相关人士表示:“确实接到了《爱后爱》的出演邀请。现在正在检讨多部提案,大约10月末会有决定。”

지난달 28일 하정우 감독이 연출하는 '허삼관'(가제)에서 분방 역으로 우정출연한 윤은혜. 그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11, 허인무 감독) 이후 3년 만에 주연작 '사랑후애'로 관객을 찾는다. 윤은혜의 상대역으로는 박시후가 캐스팅돼(TV리포트 단독 보도) 애틋한 연인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上个月28日,曾友情客串河正宇导演执导的《许三观卖血记》,饰演了芬芳一角。继《我的黑色小礼服》之后时隔三年以主演作品《爱后爱》回归大荧幕。与尹恩惠演对手戏的是朴施厚,将展现真情意切的爱情故事。

또한 "박시후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에 캐스팅 됐으며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另外还表示:“朴施厚当选韩中日合作电影《爱后爱》主演,正在调整内部日程”。

이관계자는 "'사랑후애'는 중국과 일본에서 투자를 받는 영화로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박시후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他表示:“《爱后爱》是中国和日本投资的电影,拥有亚洲超强人气的朴施厚决定出演之后,正在加紧推进拍摄日程。”

이와 관련,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 관계자는 "'사랑후애'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시일을 두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对此关联消息,朴施厚的所属公公司HOO factory表示:“确实是收到了《爱后爱》的出演邀请,慎重考虑之后再做决定。”

'사랑후애'는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정통 멜로극으로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오는 11월 중순 크랭크 인 한다.'플라스틱 트리'를 연출한 어일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국과 중국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한다.
《爱后爱》是描述男女间相爱和离别的正统爱情电影,演员选拔结束之后将于11月中旬开机。由执导《Plastic Tree》于日善导演执导,将在中韩两国取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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