之前韩媒报道称:李秉宪方面2日正式承认自己被两名20代女性以公开私生活资料要挟敲诈的事实。据说其中一名女性还是马上就要出道的新人歌手,这名歌手疑似新人组合GLAM的金多喜(Dahee)。

李秉宪被20代女性要挟,嫌疑人身份引人关注

배우 이병헌을 동영상 유포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측 관계자가 "아직은 구체적으로 밝힐 내용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疑似威胁李秉宪散播视频的女子组合成员多喜方面的相关人士小心翼翼的表示:“目前为止没有可以说明的内容”。

2일 해당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기사에 언급된 멤버를 직접 만나지 못했다. 만남을 시도하려는 중이다"면서 "현재로써 그 어떤 공식 입장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2日,所属公司相关人士对TV REPORT表示:“现在正在接受警察调查。报道上提及的成员还没见面。正在试图努力能否见面”“现在无法发表任何立场。”

해당 사건에 대해 "그룹 활동이 잠시 중단된 상태라 숙소생활을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 기사가 나와 우리 쪽에서도 어떤 내용을 전할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对于此次事件,所属公司遗憾的表示:“因为组合活动暂时停止,所以并未在宿舍生活。在这种情况下出了这种新闻,因此我们也无法转达任何内容。”

지난 1일 이병헌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8월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다.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조치했다"고 사건 경위를 전했다.
1日,李秉宪的所属公司表示:“8月28日,试图以公开李秉宪的个人资料为由,威胁要求数十亿的金额。虽然艺人经常会因为某些无理的理由受到威胁而备受痛苦,但是此次事件并非简单的事情,因此知道相关信息之后选择了马上报警处理。”

이병헌의 모습을 찍은 영상으로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20대 초반의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지난 1일 새벽 경찰에 검거됐다. 현재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여성은 사건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威胁李秉宪公开视屏的她们为曝光是20代的艺人。俩人于1日凌晨被警方拘留。现在因威胁李秉宪的嫌疑而接受警察调查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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