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2PM成员尼坤将在中国电视剧《寻找北极光》饰演完美暖男,与汪东城、郑罗茜一起上演一部青春温馨的都市偶像剧。小编很期待尼坤这次的装扮哦~~

닉쿤은 지난 28일 중국 선전(심천)에서 열린 드라마 ‘오로라를 찾아서(寻找北极光)’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닉쿤을 비롯해 왕둥청(왕동성), 정뤄챈(정라천) 등 주연진이 함께 했다. 같은 날 왕둥청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 저희가 선전에서 촬영하고 있는 ‘오로라를 찾아서’ 기대해 주세요! 저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오늘 제작발표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둥청, 정뤄챈, 닉쿤 세 명의 주인공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닉쿤은 깔끔한 슈트 차림에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日,尼坤出席了电视剧《寻找北极光》在深圳的制作发布会。该剧主演汪东城、郑罗茜登也出席了发布会。就在同一天汪东城发布了自己的微博称“大家期待我们在深圳拍摄的《寻找北极光》嗎!我很期待喔,也謝謝大家今天來我們的記者發佈會”并附上了现场的照片。在照片中汪东城、郑罗茜、尼坤等主角们摆着各种暧昧的动作。穿着简单T恤的尼坤以帅气温暖的外表吸引了众多关注。

중국 드라마 ‘오로라를 찾아서’는 ‘삶의 의의 찾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연인과 가족 간의 사랑을 일상 속에 녹여낸 가슴 따뜻해지는 작품으로 현재 막바지 촬영 중이다. 닉쿤은 극 중 촉망받는 국제변호사로 분해 따뜻한 성품으로 주변 사람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완벽남이자 여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하는 왕이린 역할을 맡았다.
中国电视剧《寻找北极光》以“寻找生活的意义”为中心主题,表现了恋人之间、亲人之间在日常生活中的爱,是部温馨暖人的电视剧,现在正在进行电视剧最后部分的拍摄。尼坤在剧中扮演了被寄予厚望的国际律师王义霖,是一个个性温和,让周围的人都信任的完美男人,同时也是女主角的长腿叔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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