即将发新专辑的JYJ成员朴有天在继去年湖南卫视《元宵喜乐会》之后今年第一次出演中国的综艺节目，朴有天参加此次节目的主题是：男神的秘密，节目中他会给我们带来什么样的意外惊喜呢？让我们拭目以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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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인 후난위성 TV ‘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
朴有天将出演中国综艺节目湖南卫视《快乐大本营》。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박유천이 오는 23일 중국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 프로그램의 ‘남신(男神)특집’에 한국 남자배우로는 유일하게 초대됐다”고 전했다.
19日，C-JeS Entertainment表示“朴有天23日将出演中国人气综艺节目《快乐大本营》。此次节目‘男神特辑’中朴有天是唯一一位受邀的韩国男演员。”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은 중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후난위성 TV에서 1997년부터 방송된 중국 최고 인기 프로그램. 누적 시청자만 7억 명이 넘고 중국 현지 톱스타는 물론 글로벌 스타들의 필수 코스로, 현지에서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快乐大本营》是中国三大之声中湖南卫视的综艺节目，是自1997年开始播放的中国人气最高的综艺节目。累计的观看观众为7亿名，不仅中国的顶级明星还有世界性的明星都有参加，在当地也记录着最高收视率。

관계자는 이어 “박유천은 이날 방송에서 ‘남신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우리가 몰랐던 박유천의 비밀스러운 모습공개는 물론 인터뷰와 노래무대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相关人士表示：“当天朴有天是以'男神的秘密'为主题，展示我们不曾见过的朴有天隐秘的样子，而且还会进行采访及唱歌。”

박유천은 지난해 2월, 중국의 정월대보름인 원소절(元宵節) 특집 프로그램 후난위성 TV ‘원소희락회’(元宵喜樂會)이후 올해 첫 중국방송 출연이다. ‘원소희락회’는 ‘쾌락대본영’ 제작진이 만드는 명절 특별방송으로, 당시 박유천은 한국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돼 중국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게다가, 후난위성 측에서 박유천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직접 전세기를 보내주며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去年2月，朴有天曾出演了中国的元宵节特辑综艺节目湖南卫视的《元宵喜乐会》之后，今年是第一次出演。《元宵喜乐会》是《快乐大本营》制作团队制作的节日特辑，当时朴有天是唯一一位受邀参加的韩国艺人，印证了在中国的人气。加上湖南卫视因顾虑到朴有天紧张的日程还特意安排了由韩国首尔到长沙的包机接送而成为话题。

한편, 오는 23일 녹화되는 ‘쾌락대본영’ 남신특집 박유천 편은 다음달 1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另外，23日录制的《快乐大本营》男神特辑的朴有天部分将于下个月12日进行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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