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수현이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 플랫폼의 대표 얼굴로 발탁됐다.
韩流明星金秀贤被选为中国最大IT企业腾讯平台的代言人。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수현이 중국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다양한 플랫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며 “22일부터 TV,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중국 전역에 광고가 노출되면서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金秀贤经济公司keyeast称:“金秀贤被选为中国腾讯提供服务的多样化平台的代言人,从22日开始通过电视、报纸、杂志等在中国全境发布广告,在当地获得了热烈的反响。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한 텐센트는 2013년도 매출액이 9조9000억원에 달하는 중국 기반의 글로벌 IT 기업이다. QQ메신저 8억명, QQ게임포털 6억명 등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해 ‘블레이드앤소울’ ‘던전앤파이터’ 등 다양한 게임을 중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选择金秀贤为代言人的腾讯公司2013年销售额达到9兆9000亿元,是中国代表性的全球IT企业。QQ 聊天具有8亿用户,QQ游戏具有6亿用户,在中国提供了“LOL”、“剑灵”、“Dungeon & Fighte”等多种游戏服务。

텐센트는 21일 마케팅 조사업체 밀워드 브라운 리서치가 발표한 올해의 ‘100대 브랜드’ 순위에서 한국의 삼성전자(29위)보다 높은 1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根据市场调查公司millwardbrown research21日发布的结果,腾讯在今年的“100大品牌”中排名比韩国的三星电子(第29名)高14名。

김수현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텐센트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이리(伊利), 아오캉은 물론 한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더페이스샵, 롯데백화점 등과 계약을 맺고 현지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金秀贤不仅代言了腾讯,还代言了可口可乐、伊利、奥康,而且还和韩国三星电子、现代汽车、The Face Shop、乐天百货店等签订了广告合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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