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드라마 ‘육남매’가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经典韩国老剧《六个孩子》在台湾获得了旋风般的人气,在当地的收视率超过《来自星星的你》。

지난 16일 중국 매체 중신망(中新网)은 TVBS 뉴스 보도를 인용해 한국드라마 ‘육남매’가 대만에서 6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방송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6日中国媒体中新网报道引用TVBS新闻报道称,韩国电视剧《六个孩子》从6年前开始在台湾多次播出,创下了高收视率。

보도에 따르면 ‘육남매’는 대만에서 황금시간대 방송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완결편 시청률은 ‘별에서 온 그대’를 제쳤다.
据报道,《六个孩子》在台湾黄金时间段播出,创下高收视率,最近大结局的收视率超过了《来自星星的你》。

이 드라마는 6년 전부터 대만에서 31번 재방송됐고 지난 13일에는 1.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완결을 맞았다. 이는 동시간에 61만 명의 인구가 본 것과 같다.
该剧从6年前开始在台湾重播了31次,本月13日大结局创下了1.74%的收视率。这相当于同时有61万人观看。

최근 10년간 자주 방송된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도 비슷하다. 보도에 따르면 영향력이 큰 한국 드라마가 반복적으로 방송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평이다.
这和最近十年间反复重播的李英爱主演的《大长今》类似。据报道评论,具有广泛影响力的韩国电视剧反复播出是理所当然的。

한편 ‘육남매’는 16년 전 MBC에서 방송됐으며, 엄마 혼자 힘들게 6명의 아이를 키우는 스토리다. 가족애로 가난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렸다.
《六个孩子》16年前在MBC播出,讲述了一位母亲艰难养育6个孩子的故事,刻画了用家的温暖克服贫困的过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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