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前，韩国某网络社区实施问卷调查，投票选出“如果当教师节一日教师的话，最受欢迎的明星爸爸会是？”，最终结果是《爸爸！我们去哪儿？》中的尹民秀成为了韩国网民心目中最受欢迎的一日教师。

'윤후 아빠' 윤민수가 스승의 날 일일교사하면 인기 폭발일 것 같은 아빠 스타로 선정됐다.
“尹厚爸爸”尹民秀被选为如果在教师节当一日教师会人气爆棚的明星爸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스승의 날' 일일교사하면 인기폭발일 아빠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网络社区门户网站从6日到13日间进行了以“在教师节当一日教师会人气爆棚的明星爸爸会是？”为主题的问卷调查。

조사에서 윤민수는 총 7545표 중 4220표(55.9%)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둥극했다. 윤민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1, 2를 통해 아들 윤후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친구, 형제의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调查中，尹民秀获得了总票数7545票中的4220票（55.9%），获得了压倒性的支持，名列第一。尹民秀通过MBC《爸爸！我们去哪儿？》第1、2季，不仅对儿子尹厚，就是和其他出演的孩子也以朋友、兄弟的姿态对话的样子获得了观众的巨大响应。

이어 배우 류진이 1067표(14.1%)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아들 찬형 군과 합류한 그는 평소 젠틀한 이미지와는 다른 허당 캐릭터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接下来排名第二的是柳镇，他获得了1067票（14.1%）。《爸爸！我们去哪儿？》第二季中，和儿子灿亨一起加入节目的他展现了和平时绅士形象不同的感觉，获得了网民的好感。

3위에는 889표(11.8%)로 배우 이종혁이 뽑혔다. '아빠 어디가' 시즌 1에서 아들 준수 군과 출연한 그는 아들의 모든 행동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유방임주의 교육으로 호평을 받았다.
第3名是获得889票（11.8%）的演员李钟赫。《爸爸！我们去哪儿？》第一季中和儿子俊秀一起出演的他积极地接受儿子的所有行动，以自由放任主义的教育方式获得了好评。

이 외에 축구 해설위원 송종국과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 등이 뒤를 이었다.
除此之外，足球解说员宋钟国和安贞焕以及广播人金成柱等都榜上有名。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