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气组合JYJ成员金在中最近通过电视剧《Triangle》回归电视荧幕,金在中在剧中与李凡秀、任时完饰演三兄弟,并且是暴力组织的一员。而越是阴暗的地方越有着不为人知的悲伤,从这次发出的海报人们更加增加了对于金在中饰演角色的好奇,期待吗?再等一下下我们就能一饱眼福了~!

김재중이 눈물을 흘렸다.
金在中流泪了。

김재중은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밑바닥 3류 인생 허영달로 분한다. 그런 그가 높은 산 위에서 홀로 앉아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金在中在MBC新月火特别计划电视剧《Triangle》中饰演生活在社会最低层、过着劣质人生的许英达一角。那样的他为何独自坐在山顶上流着眼泪唱着歌呢?

카지노 꽁지들의 푼돈을 대신 받아주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고 있는 허영달은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어떤 진상짓도 마다하지 않아 사북에서 그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유명한 강원도 대표 양아치다. 7살 때 부모님을 잃고 형 동수, 동생 동우와 헤어진 뒤 그의 주변엔 그를 나락으로 몰아넣는 악인들만 득실거렸다.
靠替赌场讨债过活的许英达为了讨债成功什么极品的事都做得出来,是在江原道一带名气大到几乎无人不识的头号混混。7岁失去了父母并且和哥哥东修、弟弟东宇分开后,他的周围只剩下要将他推入万丈深渊的恶人们。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홀로 인생을 견뎌야 했던 외로움을 가진 허영달의 내면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산 정상에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홀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김재중. 이내 곧 눈가에 눈물이 맺혔고, 쓸쓸한 목소리가 산을 타고 퍼져나갔다.
这次公开的剧照反映出必须独自一人承受生活之苦,内心充满寂寞的徐英达。坐在山顶上沐浴着夕阳的金在中独自唱着歌,眼眶噙满泪水,孤寂的嗓音在山间悠悠回荡。

“잡초처럼 끈질기게 인생을 살아온 남자”라고 허영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김재중은 “처절하게 살아남기 위해 상황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남자의 쓸쓸한 내면이 보였다”며 자신의 캐릭터를 대변했다.
即将变身为“过着杂草一样的人生却顽强活着的男人”——许英达的金在中解释道,饰演的是“在为了生存克服困难的过程中将展现他作为男人孤寂的一面”这样的角色。

빈틈없이 완벽한 남자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왔던 김재중은 180도 달라진 인생에 대해 “인간적으로 보면 나와 닮은 점이 많아 오히려 연기하기 편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전작에서 보여준 인물들의 캐릭터는 나와 전혀 달라 오히려 그것이 변신이었다”며 “단순무식해 보여도, 영달에겐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는 바람도 전했다.
曾饰演过完美男人角色的金在中,对于新剧中截然不同的人生表示“从人性角度看和我有很多相似的地方,所以演起来比较舒服”。接着又说道“之前的作品其实和真正的我完全不同,反而那些才是反转。”还表达了“虽然他看起来单纯无知,但其实英达也有自己的梦想,还有他为了实现梦想努力改变的过程也请大家多多期待”这样的愿望。

부모님을 잃고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려낼 대형 멜로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굵직한 작품을 함께 해온 최완규-유용철 콤비가 5년 만에 뭉친 작품이다. ‘기황후’ 후속으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大型电视剧《Triangle》讲述因失去父母而离散各地的三兄弟长大成人后因血脉相连的命运纠缠在一起而发生的关于人生和爱情的故事,这部从级别开始就不同的厚实的作品,是崔完圭编剧和柳哲容导演继《洛城生死恋》、《吞噬太阳》后时隔5年的再次合作,将作为《奇皇后》的接档剧于5月5日开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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