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루한이 진정도(천정다오) 감독의 신작 '중반20세'(重返20歲)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鹿晗的所属公司SM表示“鹿晗已经确定出演由陈正道执导的新片《重返20岁》。”

관계자에 따르면 루한이 출연하는 '중반20세'는 70세 노파가 갑자기 20세 소녀가 되는 판타지 장르 영화로, 한국에서 흥행한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현)의 중국판이다.
有关负责人表示“该片讲述的是一位70岁的老奶奶突然重返20岁后发生的故事,是一部梦幻题材的电影,为韩国电影《奇怪的她》(导演黄东贤)的中国版。

루한은 영화사 측의 제안으로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됐고, 그는 여주인공 70세 노파의 손자 역할 맡았다. 이 영화에는 진백림(천보림) 귀아뢰(구이야레이) 양자산(양쯔산) 등이 출연한다.
鹿晗收到电影公司的提议后确定出演,他在电影里面饰演70岁老奶奶的孙子。另外一起合作的演员还有陈柏霖,归亚蕾和杨子姗等。

'중반20세'는 다음달 중순쯤 크랭크인 할 예정이며 루한 측은 현재 촬영일을 두고 영화사 측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重返20岁》计划将于下个月开机,现在鹿晗还在和电影公司协商拍摄档期。

한편 루한이 속한 엑소엠은 현재 신곡 '중독'으로 중국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另外,鹿晗所属的团体EXO为宣传新歌《中毒》正积极地在中国进行宣传活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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