尼坤在推特上和粉丝互动时表示自己一直在好好地照顾恋人Tiffany，简短却爱意十足的表达引发了双方粉丝的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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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2PM의 닉쿤이 최근 열애중임을 인정한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언급해 화제다.
偶像组合2PM的尼坤最近提及了热恋中的女友—少女时代成员Tiffany而成为热门话题。

닉쿤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티파니의 팬으로 보이는 한 트위터리안이 닉쿤에게 "Please take care of Tiffany! :)(부디 티파니를 잘 지켜주세요!)"라는 멘션을 남겼다.
尼坤9日在自己的推特上回答了粉丝的问题。其中，某位似乎是Tiffany粉丝的推特用户@尼坤说“请好好照顾Tiffany!”。

이에 닉쿤은 "do I ever not? Never = ](내가 언젠 안 지켜줬나요? 그런 적 없어요!)"라고 답하며 연인인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对此，尼坤回答道：“我什么时候没有这么做呢？绝没有！”，展现了对恋人Tiffany的爱意。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이제 대놓고 연애하는구나" "어떻게 잘 지켜주는지도 좀" "두 사람 응원할게요" "닉쿤 완전 달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得知这一消息的网民纷纷表示：“尼坤和Tiffany现在完全公开谈恋爱了呢”，“怎样好好守护Tiffany也说说嘛”，“支持他们俩”，“尼坤好甜蜜啊”等。

한편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 4일부터 교제중임을 공식인정하고 목하 열애 중이다.
一方面，尼坤和Tiffany在4日时正式承认交往的事实，两人正在热恋中。

单词学习

대놓고：公开地

트위터리안：（twitterian）推特用户

달달하다：甜丝丝的

멘션：@、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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