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过《秘密花园》得到极高人气的玄彬，参军的这两年让不少粉丝一阵好等啊！~这次玄彬终于通过电影回归，《逆鳞》的含义是巨龙脖子上倒生的鳞片，表示君主自身的弱点亦或愤怒。轻易触碰那么等待着你的就是无尽的黑暗。

（点击下载《逆鳞》韩文剧本）

현빈이 ‘역린’으로 돌아왔다.
玄彬通过电影《逆鳞》回来了。
 
영화 ‘역린’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물론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스틸을 온라인에 최초 공개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는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또 한 번 온라인을 초토화시킬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让人能真真切切感受到电影《逆鳞》戏剧性故事情节的主要海报和预告片首次在网络上公开了。绝对优势的视觉效果和让人目不暇接的电影在预告片和角色海报之后，相信能又一次在网络上形成爆发性的反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이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정조 현빈, 상책 정재영, 살수 조정석까지 세 남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살수 공급책 광백 조재현, 정순왕후 한지민, 혜경궁 홍씨 김성령, 홍국영 박성웅, 세답방 나인 월혜 정은채까지 각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명품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公开的主要海报上印有着“必须活下去的人，必须要除掉的人，必须要保全守护的人，历史上隐藏着的令人窒息般紧张的24小时”这样的强势标语， 然后除了有<正祖>玄彬、<尚策>郑在泳、<杀手>赵正锡这3个男人充满魄力的脸庞，还有<杀手培养人>光魄曹在显、<贞纯王后>韩智敏、<惠庆宫洪氏>金成玲、<洪国荣>朴成雄、<洗衣房宫女月惠>郑恩彩等各自通过角色完美变身的名演员，这样超豪华的角色阵容得到了高度关注。
 
공개된 예고편 역시 폭발적 연기 케미와 화려한 영상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정조의 암살을 둘러싸고 서서히 드러나는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관계와 격돌하는 운명의 소용돌이는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예고하며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영화적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公开的预告片中的爆发性演技和华丽的影像美让人无法转移目光。电影围绕着正祖的暗杀慢慢展开，预示着因暗杀而一一浮出水面的人物间的复杂关系和被卷入历史命运漩涡中的历史上隐藏的令人窒息的24小时即将展开，戏剧性的故事情节和电影的高完成度也让人们拥有很高的期待。
 
이와 함께 웰메이드 프로덕션으로 탄생한 유려한 영상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스크린에서 만날 ‘역린’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스틸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24시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감각적인 영상 미학으로 2012년 ‘광해-왕이 된 남자’, 2013년 ‘관상’ 사극 열풍을 이을 2014년 ‘역린’ 탄생을 예고한다.
同时，因Well-made制作公司而诞生的流利的影像和在荧幕上展现出的时尚新颖的动作戏让《逆鳞》更加值得等待。一起公开的剧照中具有多样魅力的角色们清晰展现24小时的同时，充满感觉的电影画面也预示着《逆鳞》会继2012年《光海-成为王的男人》，2013年《观相》以后再次引起一次史剧热潮。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
电影《逆鳞》刻画的是在正祖继位一年时，围绕着王的暗杀而展开的必须要活下去的人，必须要除掉的人，必须要保全守护的人之间错综复杂的命运以及在紧张刺激的24个小时中发生的故事。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의 작품을 성공시킨 이재규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까지 명품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该片是执导过《茶母》、《贝多芬病毒》、《The king2heart》等成功电视剧的李才奎导演的银幕处女作，由玄彬、郑在泳、赵正锡、赵在铉、韩智敏、金成玲、朴成雄、郑恩彩等名演员形成的超豪华角色阵容得到了瞩目，计划于今年4月30日上映与观众见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