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是好时节》由韩国顶级明星金喜善和李瑞镇主演,主要讲述女主角与时隔15年返回家乡的初恋男友重逢后展开的故事。李瑞镇饰演有贵族气息又傲慢难搞的检查官姜东硕,金喜善饰演姜东硕的初恋,将在剧中展示方言的魅力。

배우 이서진과 김희선이 호흡을 맞추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베일을 벗었다.
演员李瑞镇和金喜善主演的KBS 2TV 新周末剧《真是好时节》揭开神秘面纱。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15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주인공을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담아내는 참 좋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真是好时节》是时隔15年回到自己故乡的男主人公为中心,讲述家人间的价值,爱,伟大,以及邻居的珍贵,人与人之间的温情的一部家庭剧。

2014년 상반기 화제작 '참 좋은 시절'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알고 보면 참 좋은' 5가지 관전 포인트를 꼼꼼하게 짚어본다.
(下面一起来)盘点“可以完全征服”“事前了解”的2014年上半年话题作《真是好时节》的五个关键点。

◆ '또 한번 일낸다!' 대한민국 대표 작가와 명품 PD의 참 좋은 효과!
◆“又做成了一件事”韩国代表作家和名导演的好效果!

'참 좋은 시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이 죽일 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적인 필력을 검증받았던 이경희 작가가 14년 만에 주말극에 복귀해 선보이는 작품.
《真是好时节》是通过《世上哪里都找不到的善良男人》,《谢谢》,《这该死的爱》,《对不起,我爱你》等作品荣升为韩国最佳感性笔锋的李庆熙作家执笔,这是她时隔14年回归周末剧的作品。

2012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치밀하고 단단한 연출력으로 차진 호흡을 보여줬던 김진원 PD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이경희 작가의 독보적인 필체와 김진원 PD의 연출력이 앞으로 '참 좋은 시절'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她和2012年曾在《世上哪里都找不到的善良男人》有过紧密合作的金震源导演再次合作。重新审视家人的真正意义的李庆熙作家独特的笔锋加上金震源导演执导,《真是好时节》不知会创造出何等协作效应。

◆ '상상 그 이상을 담아낸다!' 배우들의 완벽한 신구조화!
◆“将展示超越想象的内容!”演员们完美的新旧协调!

국가대표급 연기파 배우들이 총집결해 새로운 '가족극 프로젝트'에 힘을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무한 애정과 신뢰도를 보내는 국민 배우 이서진과 국보급 대세 매력 여배우 김희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우월한 상남자 옥택연, 영원히 철이 없을 것만 같은 류승수, 청정하고 순수한 매력의 김지호 등 ‘참 좋은’ 배우들이 주말 안방극장을 뒤흔들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것.
代表国民的演技派演员们大集合,为全新“家庭剧项目”增添光彩。男女老少都喜欢并无比信赖的国民演员李瑞镇和国宝级魅力女演员金喜善,无法忍受不义的优秀男子汉玉泽演,看似永远幼稚的柳承修,拥有清纯魅力的金芝荷等“真是好”的演员们将会给周末剧场带来飓风。

◆ 참 좋은' 아역 5인방의 맹활약!
“真是好”童星5人组的活跃

무서운 집중력과 연기력을 가진 아역배우들도 관심 요인이다. 박보검과 권민아, 김단율, 홍화리, 최권수 등 5명의 아역배우들이 감탄이 절로 흘러나오게 만드는 연기력을 과시하며 '참 좋은 시절'의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펼치게 되는 것.
拥有超强集中力和演技的童星也成为关注要点。朴宝剑和权旻雅、金丹律、洪画莉(音)、崔权秀等五名童星,让人叹为观止的精湛演技,在《真是好时节》中适材适所。

특히 이서진과 김희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할 박보검과 권민아는 1회 초반부를 비롯해 앞으로 이서진과 김희선의 회상신에 등장, 감수성 가득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特别是饰演李瑞镇和金喜善儿童时期的演员朴宝剑和权旻雅从第一集初期开始将在李瑞镇和金喜善的回顾场面中登场,用感性的演技为周末剧场带来感动。

특히 박보검은 '차세대 김수현'으로 불리며 2년 안에 크게 성장할 대표적인 아역배우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권민아는 AOA 멤버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特别是被称为“下一代金秀贤”的朴宝剑,在近两年中快速成长,以代表性的童星备受演艺界瞩目。权旻雅作为AOA成员,第一次挑战演戏,将会带来新鲜之风。

◆ '보는 재미 쏠쏠!' 배우들의 구성진 사투리와 경주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趣味十足的看点!”演员们成熟的方言和庆州美丽的风景

'참 좋은 시절'의 출연진들이 쏟아내는 리얼하고 생생한 사투리 연기가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점화시키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도시 경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를 구수하고 감칠맛 나게 그려내는 배우들의 호연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真是好时节》演员们将演绎生动逼真的方言,对周末剧场倍感期待。以古今魅力共存的都市庆州的美丽风景为背景,将道特有方言演绎得津津有味的演员们的实力,播放前开始就已经成为话题。

또한 사투리 연기가 처음이라고 밝힌 김희선과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등 출연 배우들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처럼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사투리를 생활화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另外第一次挑战方言的金喜善和玉泽演,柳承修,金芝荷等演员,看似像参加高考的考生,整天都未曾放下剧本,将方言深入到生活中的事实被观众所知之后,对此剧的关心度猛增。

◆ 가족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家庭剧的全新典范

'참 좋은 시절'은 인간사의 희노애락에 대해 진정성 있게 접근하는 이경희 작가의 필력을 통해 기존의 주말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따뜻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낸다.
《真是好时节》将通过李庆熙作家对人生怒哀乐的真实叙述的笔锋,展示与以往周末剧完全不同的水准,讲述家人间的温情故事。

특히 창피하고, 부끄럽고, 도망치고 싶었던 가족들이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 가족의 곁을 지키는 주인공 강동석의 모습을 통해 ‘참 좋은 시절’이 전하고자 하는 ‘격’이 다른 힐링 메시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삶의 애환을 직접 대면하고 사람의 소중함을 화면 가득 녹여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2014년 주말 안방극장에 싱그러운 자극을 안겨줄 전망이다.
通过虽然是让人感到惭愧、羞愧,想要逃离的家人,但是最终还是回到家人身边守护他们的主人公姜东硕的人生,《真是好时节》将重点放在展现完全不同的,让人感到治愈的人生感悟。让人直面人生悲欢,懂得人性温暖的主人公的故事,将会以清新之风刺激2014年周末剧场。

相关单词:

의기투합:意气相投

차지다:精干  차진 사람->精干的人

재조명: 重新审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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