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子组合SISTAR成员多顺,被曝光了以前旧照,又一次引来了整容风波。照片中的多顺眼睛很小、脸微胖,与现在的多顺判若两人。

씨스타 다솜이 다시금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SISTAR多顺又一次陷入了整容风波。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조금은 충격적인 씨스타 다솜 과거, 진짜 동일인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21日某网站的告示板上,以“有点让人受打击的SISTAR多顺的过去,真的是同一个人”为题,上传了一张照片。

글쓴이는 "요즘 진짜 급호감인 씨스타 다솜"이라며 "궁금해서 과거 사진을 찾아봤는데 내가 아는 다솜이 맞는건가요?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文章中写到:“最近非常喜欢的SISTAR多顺”“因为好奇找了一下她的旧照,但是这个真是我认识的多顺吗?不是吧?”,并上传了一张照片。

사진은 다솜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그리고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과거 사진 속 다솜은 지금과 확연하게 다른 다소 뚱뚱한 체형과 외모로 눈길을 끈다.
照片里是多顺上小学、中学及现在的样子。特别旧照中的多顺微胖的身材与外貌与现在完全不同。

이 때문에 다솜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因此看到多顺旧照的网民纷纷质疑是否整容。

하지만 다솜은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다솜은 21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 최근 녹화에서 다이어트 비법으로 1일 1식을 꼽았다.
对此多顺进行了反驳。21日播放的KBS 2TV《1对100》中多顺公开了自己的“一天一顿”减肥秘方。

다솜은 "걸그룹이다 보니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겸하는데 운동은 웨이트나 유산소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多顺表示:“因为是女子组合,所以要进行残酷的减肥。主要是饮食疗法加运动。运动的话比较喜欢力量型运动和有氧运动”。

이어 "맛있는 음식 먹는 게 삶의 즐거움인데 마냥 굶고는 살 수 없다. 주로 1일 1식을 하는데 오후 4시쯤 한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她接着表示:“吃是人生一大乐趣,不可能一直饿着。所以一般一天下午4点左右吃一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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