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AR多顺再陷整容风波
作者:沪江韩语春儿
来源:naver
2014-01-22 11:15
韩国女子组合SISTAR成员多顺,被曝光了以前旧照,又一次引来了整容风波。照片中的多顺眼睛很小、脸微胖,与现在的多顺判若两人。
씨스타 다솜이 다시금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SISTAR多顺又一次陷入了整容风波。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조금은 충격적인 씨스타 다솜 과거, 진짜 동일인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21日某网站的告示板上,以“有点让人受打击的SISTAR多顺的过去,真的是同一个人”为题,上传了一张照片。
글쓴이는 "요즘 진짜 급호감인 씨스타 다솜"이라며 "궁금해서 과거 사진을 찾아봤는데 내가 아는 다솜이 맞는건가요?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文章中写到:“最近非常喜欢的SISTAR多顺”“因为好奇找了一下她的旧照,但是这个真是我认识的多顺吗?不是吧?”,并上传了一张照片。
사진은 다솜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그리고 현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과거 사진 속 다솜은 지금과 확연하게 다른 다소 뚱뚱한 체형과 외모로 눈길을 끈다.
照片里是多顺上小学、中学及现在的样子。特别旧照中的多顺微胖的身材与外貌与现在完全不同。
이 때문에 다솜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因此看到多顺旧照的网民纷纷质疑是否整容。
对此多顺进行了反驳。21日播放的KBS 2TV《1对100》中多顺公开了自己的“一天一顿”减肥秘方。
多顺表示:“因为是女子组合,所以要进行残酷的减肥。主要是饮食疗法加运动。运动的话比较喜欢力量型运动和有氧运动”。
이어 "맛있는 음식 먹는 게 삶의 즐거움인데 마냥 굶고는 살 수 없다. 주로 1일 1식을 하는데 오후 4시쯤 한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她接着表示:“吃是人生一大乐趣,不可能一直饿着。所以一般一天下午4点左右吃一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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