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的SUHO、伯贤、《九家之书》崔江置的初恋扮演者李侑菲、帝国之子的黄光熙将组成4人MC,担任SBS人气歌谣的MC~~小伙伴们,你们期待这样的MC组合么~~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 백현이 '인기가요' MC로 발탁돼 배우 이유비,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호흡을 맞춘다.
偶像组合EXO成员SUHO、伯贤、演员李侑菲、帝国之子成员黄光熙将共同担当人气歌谣的MC。

24일 SBS에 따르면 이유비와 엑소 수호, 백현이 '인기가요' 새로운 MC로 발탁돼 기존 MC 광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로써 '인기가요'는 배우 이현우와 걸스데이 민아가 하차한 후 4인 MC체제로 진행된다.
24日,SBS透露李侑菲、EXO成员SUHO、伯贤将担任人气歌谣的新MC,和固定MC黄光熙搭档。待演员李玹雨和Girl's Day敏雅退出后,他们将组成新的4人MC体制。

SBS 측은 "앞으로 '인기가요'는 다양한 가수들과 매 력만점 MC들의 콜라보레이션과 카메오 무대 등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빅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BS方面表示:“以后‘人气歌谣'的专属和客串舞台将融入更多富有特色的歌手和充满魅力的MC,给观众们带来多样的节目和更大的趣味,敬请期待。”

이유비는 2월 2일, 엑소 수호와 백현은 16일부터 새 MC로 호흡을 맞춘다. 해외 스케줄로 한주 늦게 합류하는 수호와 백현 대신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스페셜 MC로 나설 예정이다.
李侑菲将在2月2日开始主持,EXO成员SUHO、伯贤将于16日开始担当MC。因为海外日程的安排,EXO成员SUHO、伯贤不在的一周将由帝国之子林时完担任临时特别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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