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开始李宝英出演的电视剧《赤道的男人》、《我的女儿素英》、《听见你的声音》等都连续创造收视奇迹,于2013年终于夺得演技大赏大奖,此次婚后复出将备受观众期待。

배우 이보영이 ‘신의선물-14일’(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演员李宝英将以《神的礼物-14日》回归。

8일 복수의 방송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보영은 SBS 새 드라마 ‘신의선물-14일’(최란 극본, 이동훈 연출)의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
8日,多数相关人士表示李宝英确定出演SBS新电视剧《神的礼物-14日》(崔兰作家,李东旭导演)。

이보영은 ‘신의선물-14일’을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보영은 극중 아이들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역을 맡아 극진한 모성애를 연기할 예정.
李宝英婚后选择《神的礼物-14日》作为复出作,与观众见面。李宝英将在剧中扮演为了救活孩子们而孤军奋战的母亲一角,将展示真挚的母性爱。

무엇보다 이보영은 지난해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연속으로 흥행시키며 안방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난 바 있다. 또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이보영의 복귀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去年电视剧《我的女儿素英》、《听见你的声音》连续创造收视奇迹,成为了电视剧收视率保障。而且还获得了《2013 SBS演技大赏》。因此李宝英的复出备受大家期待。

‘신의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남자 주인공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 내로 결정 될 예정이다.
《神的礼物-14日》主要讲述的是为了让孩子复活,而出发去时间旅行的母亲的故事。男主人公虽然还未确定由谁出演,但是会于本周内决定。

한편 ‘신의선물-14일’은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另一方面《神的礼物-14日》接档《温暖的一句话》,于2月进行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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