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贺岁档的票房冠军是《辩护人》,在1月1日突破票房新高。电影《辩护人》以1980年代初的釜山为背景,讲述了改变平民辩护律师宋宇硕(宋康昊 饰)人生中五次公审的故事。电影自上映前就因改编自前总统卢武铉的釜山学林事件而备受关注。

'변호인' 600만, 새해 첫날 큰 선물을 받았다.
《辩护人》突破600万票房,收到了新年伊始的大礼物。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 배급사 NEW 측은 1월 1일 낮 12시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변호인'이 새해 첫 날 오전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관객분들이 주신 큰 새해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변호인' 600만 돌파를 자축했다. 이로써 지난 18일 전야 개봉한 '변호인'은 15일만에 6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电影《辩护人》(导演:杨佑硕)发行公司NEW在1月1日12点通过Twitter上发布了:“《辩护人》在新年第一天上午突破600万观众。谢谢观众们新年送给我们的这份大礼物。”庆祝自己的影片突破600万。12月18日前夜上映的《辩护人》在15天之内就突破600万观众取得骄人成绩。

12월 31일까지 누적관객수 568만6,871명을 기록한 '변호인'은 휴일인 1월 1일 오전을 기준으로 무려 43.8%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보여 2014년 새해가 밝은 첫 날 600만 돌파라는 기적같은 희소식이 전해질지 관심을 모았다. '변호인'은 예외없이, 그리고 반전없이 이 날 오전 600만 명을 가볍게 돌파했고 1,000만 돌파에 대한 또 다른 기대감을 높였다.
截至12月31日累计观影人数568万6871名的《辩护人》在公休日1月1日上午以足足接近43.8%的预售在新年第一天突破了600万,奇迹般的好消息使得它备受瞩目。人们期待《辩护人》可以毫无意外或反转地轻松突破千万票房大关。

수 많은 관객들의 호평이 담긴 입소문으로 개봉 이후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변호인'. 특히 개봉 첫 주보다 2주차 더 많은 관객이 극장으로 몰리고 있는 만큼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변호인'의 최종 스코어가 국내 개봉 영화 중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바타'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借数万观影人的好评口口相传,上映之后以破竹之势兴行的电影《辩护人》,比起上映第一、二周时吸引了跟多的观众,从而引起了羊群效应。影片最终会得多少分,能否超过在韩国上映电影中人气第一记录的《阿凡达》,我们拭目以待。

单词补充:
글을 남기다 (在社交网络)上留言

쾌거(快举)令人高兴的成就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