确认出演明年SBS新水木剧《Three Days》的朴有天将提前出现在2013年SBS演技大赏的会场上，作为颁奖嘉宾与观众见面。喜欢他的观众是不是很期待他的登场呢？

박유천이 ‘2013 SBS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朴有天将作为颁奖嘉宾出席2013年SBS的演技大赏。

SBS는 27일 “내년 방송하는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출연을 확정지은 박유천이 앞서 ‘2013 SBS 연기대상’으로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SBS27日表示：“确认出演明年播出的新水木剧《Three Days》的朴有天将提前在2013年SBS演技大赏上和观众见面”。

박유천은 지난 2012년 ‘옥탑방 왕세자’출연 이후 1여년 만에 SBS에 나선다. 그는 ‘2012년 SBS 연기대상’에서 그는 우수 연기상과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这是朴有天自2012年出演了电视剧《屋塔房王世子》之后时隔1年再次出现在SBS。他在2012年SBS演技大赏上接连获得了优秀演技奖、10代明星奖、最佳情侣奖以及观众人气奖，获得了4冠王的荣誉。

SBS는 “박유천이 최근 ‘쓰리데이즈’의 첫 대본 리딩을 마무리하고 한태경 역의 캐릭터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며 “그동안 보여준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텐데, 이번 연기대상에서 먼저 만나게 되면서 많은 시청자분들도 반가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表示：“朴有天最近已经看过了《Three Days》的第一个剧本了，他现在正集中精神在分析他饰演的韩泰京一角”，“他将再次为我们展现他的演技，并且以不同以往的面貌与我们见面，相信观众们会很欢迎在这次演技大赏先与他见面的”。

한편 ‘2013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밤 8시 55분부터 SBS를 통해 생방송된다. 이휘재, 이보영, 김우빈이 진행자로 나선다.
一方面，2013年SBS演技大赏将在31日晚8点55分通过SBS电视台开始直播。李辉才、李宝英和金宇彬将会作为此次大赏的司仪登场。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