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接近尾声的时候,早晨韩流大卡裴勇俊被爆热恋并大方承认,中午忧郁大叔苏志燮也被爆与After School珠妍恋爱。两家所属公司表示:确认中,稍后给予回复。

한류스타 소지섭(37)과 애프터스쿨 주연(27)이 열애설에 휩싸여 휩싸였다.
韩流明星苏志燮(37)和After School珠妍被传热恋。

소지섭과 주연은 1년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모 매체가 1월호에서 보도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某杂志报道称苏志燮和珠妍已经交往了一年零四个月,其是否属实成为热议话题。

우먼센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2년 여름에 만났다. 그룹 엠블랙의 지오가 주선한 소개팅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按WOMAN SENSE报道的内容,两人于2012年夏天认识。是由MBLAQ的G.O介绍下认识并开始交往。

우먼센스는 “두 사람이 주로 서울 한남동 UN빌리지 소재 소지섭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지난 12월19일에도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고 다음날 소지섭은 주연을 서울 강남의 헤어숍에 데려다줬다”고 밝혔다.
WOMAN SENSE称:“俩人主要在首尔汉南洞UN苏志燮家里约会。12月19日俩个也曾碰面约会,第二天苏志燮还将珠妍送到首尔江南的一家发型店。”

또 두 사람이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주연은 지인들에게 소지섭을 ‘남자친구’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俩人还曾一起到美国旅游。珠妍还对熟人称苏志燮为“男朋友”。

이에 대해 소지섭 소속사 51K 측과 주연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그런 얘기는 처음 들었다.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对此报道苏志燮的所属公司51K和珠妍的所属公司Pledis称:“这是第一次听到,确认之后再进行回复。”

소지섭은 올해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으로 인기를 모았다. 애프터스쿨로 활동 중인 주연은 드라마 ‘전우치’, ‘웃어라 동해야’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苏志燮今年通过SBS电视剧《主君的太阳》而受到热捧。以After School成员活动中的珠妍也曾出演电视剧《田禹治》、《微笑吧东海》等,稳固了演员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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