裴勇俊, 韩国男演员,韩流热潮代表人物。1994年11月1日,参加KBS青春剧《爱的问候》试镜后被选为男主角而出道。绯闻显见的他,这次被爆热恋,女朋友为圈外人。

"이제 시작하는 연인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刚开始的一段姻缘,希望大家祝福。”

'욘사마' 배용준(41)이 14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勇萨玛”裴勇俊(41)承认确实与小自己14岁的圈外人恋爱。

23일 오전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배용준씨가 27세의 한국인 일반인 여성과 3개월째 교제중이다"라며 "두 사람은 수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라고 밝혔다.
23日上午,裴勇俊的所属公司keyeast相关负责人对STAR NEWS表示:“裴勇俊是与27岁的韩国圈外人交往了约三个月”“俩人数月前经过熟人介绍认识”。

소속사 측은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이제 갓 시작하는 연인이다"라며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所属公司表示:“交往时间不是很长,是刚开始不久的恋人”“希望得到大家祝福。”

또 관계자는 "상대방이 일반인 여성이다 보니 보호해야 할 부분도 있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相关人士小心的表示:“因对方是圈外人,因此希望不要打扰到她,所以比较小心。”

한편 23일 오전 일본 모 매체는 "한국 배우 배용준이 27세의 한국인 일반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另一方面23日早晨日本的某媒体报道称:“韩国演员裴勇俊与27岁的韩国圈外人恋爱”。

배용준은 지난 2004년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 이사강과 결별한 뒤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없다. 배용준은 9년 만에 일반인 여성과 공식적인 연애를 인정했다.
裴勇俊2004年曾与MV及CF导演李思江分手之后从未公开过恋情。这次裴勇俊时隔9年首次公开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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