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食文化企业羌羌水越来19日公布了关于“谁是你最想在圣诞前夜与之一起外出共进晚餐的艺人”的问卷调查结果。韩国的青年男女们心中众望所归的头号“圣诞情人”是谁呢？我们一起来看一下吧！

크리스마스이브에 함께 외식하고 싶은 연예인 설문조사 결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调查韩国男女在圣诞节前夜希望能与之外出晚餐的艺人的结果惹来网民的关注。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크리스마스이브에 함께 외식하고 싶은 연예인’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녀 298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外食文化企业羌羌水越来19日公开了以“在圣诞节前夜你最想一起外出共进晚餐的艺人”为主题的问卷调查结果。此次的问卷调查以298名男女为对象，自17日开始进行了为期两天的调查。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가 선택한 연예인 1위는 ‘수지(62%)’였다. 이어 ‘박신혜(25%)’ ‘문채원(8%)’ 등의 순이었다. 이 외에 가수 현아와 ‘응답하라 1994’에 출연 중인 민도희를 선택한 응답자도 있었다.
根据结果显示：最多男性回答者选择的女艺人是“秀智（62%）”。其次是“朴信惠（25%）”和“文彩媛（8%）”等。而除此以外也有人选择歌手泫雅和《请回答，1994》里面的敏度希。

여성 응답자가 선택한 함께하고 싶은 연예인 1위는 ‘김우빈(52%)’으로 나타났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의 힘을 듬뿍 얻은 것으로 보인다. 2위와 3위는 각각 ‘이민호(29%)’와 ‘공유(14%)’로 조사됐다. 김수현과 유연석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最多女性回答者选择的最想一起外出共进晚餐的男艺人是“金宇彬（52%）”。应该是由于他在最近大结局的《继承者们》中获得了满满的人气所致。第2名和第3名是“李敏镐（29%）”和“孔刘（14%）”。金秀贤和刘延锡也是榜上有名。

강강술래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羌羌水越来的相关人士表示：“只要是和爱的人一起的话，无论何时何地在做什么都会让这个圣诞节变得幸福二快乐的”，“希望所有人都有一个幸福的圣诞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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