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爸爸去哪儿》孩子和爸爸小时候照片大对比
湖南卫视引进韩国MBC热门综艺《爸爸我们去哪儿》拍摄成中国版《爸爸去哪儿》,播出后首集《爸爸去哪儿》收视全国第一引关注。而最近爆出的萌孩们和爸爸小时候照片相似度大对比的照片后,更激起了一阵热烈的讨论,这样的萌孩星爸是不是吸引到你了呢!^.^
21일 중국판 ‘아빠 어디가’의 공식 위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아빠의 어린 시절 사진과 아이들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겸 가수 린즈잉(임지령) 부자, 감독 왕위에룬(왕악륜) 부녀, 배우 궈타오(곽도) 부자, 전 다이빙선수 톈량(전량) 부녀의 모습이 차례대로 담겨있다.
아빠와 아이들의 똑닮은 깜찍한 붕어빵 외모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왕위에룬의 딸은 아빠가 아닌 유명 진행자 엄마 리샹(이상)의 과거사진과 비교돼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아이들 판백이 외모네” “린즈잉 부자는 둘 다 꽃미남” “아이들 모두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국 후난위성 TV가 MBC'일밤-아빠! 어디가?'의 포맷을 수입해 제작한 중국판 ‘아빠 어디가’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 ‘아빠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후난위성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10시(현지시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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