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记录YG新男团出道生存战节目《Mnet Who Is Next:WIN》备受关注。节目向爱豆粉展现了不为人知的练习生门的生活，并通过残酷的竞争最终由观众决定获胜组。

13일 방송된 Mnet 'WHO IS NEXT:WIN(이하 WIN)'에서는 데뷔를 위해 배틀을 벌이던 A팀과 B팀이 하나가 돼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과 한판 대결을 펼쳤다.
于13日播出的《Mnet Who Is Next:WIN》（以下简称为WIN）中为了出道而展开竞争的A队与B队成为一体与JYP Entertainment公司的练习生展开了一场精彩的对决。

이 과정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JYP 연습생들의 프로필이 소개됐다. 특히 자작랩을 선보인 JYP 랩 담당 멤버들은 홍콩에서 온 잭슨,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영현, 미국 LA에서 온 마크였다. 영현은 "외국에서 왔기 때문에 우리가 랩에 대한 느낌은 더 잘 알 것 같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在对决中，介绍了一直未公开的JYP练习生的人物简介。展现自创RAP的成员分别是来自香港的JACKSON、加拿大多伦多的英炫、美国LA的MARK。英炫自信满满地说”因为来自外国所以更了解RAP的感觉。“

세 멤버의 공연에 양현석도 미소를 보이며 세 사람의 랩 실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양현석은"외국 친구들이라 그런지 JYP 특유의 느낌이 나지 않아 좋았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对于三位成员的表演，杨贤硕也面带微笑，称赞了三人的说唱实力。杨贤硕幽默地评价道；”可能是因为都是外国朋友，身上没有JYP公司特有的感觉，觉得这一点非常好。”

'WIN'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이후 8년 만에 출격하는 신인 남자그룹을 결정짓는 프로젝트다. 수년간 YG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친 11명의 연습생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눠져 경쟁을 펼친다. 배틀은 총 3번으로 이뤄지며 우승팀은 100% 시청자의 투표로 결정된다. 투표는 온라인, 모바일, 생방송 문자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WIN'是YG Entertainment公司继BIGBANG以后，八年来首次决定推出的选拔新人男子组合的节目。数年来通过YG练习系统的11名练习生被分为A队与B队，相互竞争。对决共分为3次，优胜队将100%由观众的投票决定。将通过（网络）线上投票、手机投票、直播中文字投票等方式进行。

A팀은 Mnet '슈퍼스타 K2' 출신으로 최근 솔로 가수 데뷔를 한 강승윤, SBS 'K팝스타' 출신 이승훈, 리더 송민호, YG 최고참 연습생 김진우, 막내 남태현으로 구성됐다. B팀은 MC몽의 곡 'Indian Boy'에서 꼬마 래퍼로 활동한 B.I, 'K팝스타' 출신 구준회, 맏형 김진환, 분위기 메이커 바비, 엄친아 송윤형, 노력파 보컬 김동혁으로 구성됐다.
A队由Mnet'super star k2'为人们所知的最近以SOLO歌手身份出道的姜胜允、SBS’K POP STAR'中的李胜勋、队长宋珉浩、YG最久练习生金振宇、老幺南泰贤组成。B队则由在MC梦的歌曲‘Indian Boy'中以小rapper活动的B.I、’K POP STAR'中的具俊会、老大金振焕、暖场高手BARBIE、品学兼优生宋允亨、努力型主场金东赫组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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