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生开学,职员上班。对于重新回归日常规律的生活大家都表示了暑假后遗症的痛苦,以及对于暑假那幸福美好生活的留恋与向往。大家一起来看看暑假后遗症你中枪了几条吧~

여름휴가 후유증 1위가 공개됐다.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직장인들은 대부분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暑假后遗症第一名大公开。据调查,结束了休假回归日常的职场人们大部分都正在遭受着后遗症的痛苦。

취업전문 포털사이트 커리어는 19일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휴가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就业门户网站Career于本月19日以816名职场人为对象进行了“假期后遗症”的问卷调查。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3%에 해당하는 직장인이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调查结果显示有81.3%的职场人“正在克服暑假后遗症”。

여름휴가 후유증 1위에는 ‘다시 돌아온 일상에 대한 우울감’이 2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에 대한 집중력 감소’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16.8%로 나타났다. ‘휴가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14%로 3위를 차지했다.
暑假后遗症地第一名是“重新回归日常的忧郁感”占24.6%比例最高。接着是诉苦自己“对业务的集中力下降”的职场人占16.8个百分点。“因为休假费用而产生了经济上的负担”占14%位居第三。

이어 4위는 ‘밀린 업무에 대한 부담감’(13.8%), ‘앞으로 휴가가 없다는 상실감’(13%), ‘퇴근시간 전부터 밀려오는 피로감’(11.4%), ‘해수욕장-워터파크-해외 등지에서 얻은 질병’(5.3%)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接着第四名是“对堆积的业务而感到负担”(13.8%),“以后都没有休假了的失落感”(13%),“从下班时间之前就汹涌而来的疲劳感”(11.4%),“在海水浴场-水上乐园-海外等地患病”(5.3%)。

여름휴가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음식 보양’(26.2%), ‘충분한 수면’(20.5%), ‘스트레칭이나 운동’(18.1%), ‘음악·영화 등 여가’(12%), ‘야근 피하기’(11.8%), ‘회식 피하기’(11.4%) 등 다양하게 답변이 이어졌다.
而克服暑假后遗症的方法有“饮食保养”(26.2%),“充足睡眠”(20.5%),“伸展体操或运动”(18.1%),“音乐·电影等休闲”(12%),“避免夜班”(11.8%),“回避聚餐”(11.4%)等等多种多样。

여름휴가 후유증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금 딱 내 상태?” “ 휴가가 언제 또 올라나” “ 압박감이 너무 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新闻的网民们,“就是我现在的状态?”,“啥时候还能再休假啊”,“压迫感太严重了”等等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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