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시정명령에 SM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对于公正委的施政命令,SM表明了官方立场。

SM엔터테인먼트(SM)는 7월 24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JYJ 방송-가수활동 방해를 이유로 시정명령을 내리자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내놨다.
7月24日,公正委以妨碍组合JYJ出演节目、歌手活动等行为为由,下达了施政命令,对此,SM公司迅速通过报道资料表达了其官方立场。

SM은 "방해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번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 따라서 SM은 금번 결정에 대해 법률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SM表示:“SM并未有过妨碍行为,(公正委)不顾这一事实下此决定,对此(SM)表示无奈。因此SM也正就此次决定讨论法律上的对策。”

이날 공정위는 JYJ 방송출연과 가수 활동을 방해한 SM엔터테인먼트와 12개 대중문화 관련 단체들의 연합체사단법인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문산연)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本日,公正委对妨碍JYJ节目演出和歌手活动的SM公司以及12个大众文化相关团体的联合体——社会团体法人韩国大众文化艺术产业总联合(以下简称文产联)下达了施政命令。

공정위는 JYJ가 전속계약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고 독립을 선언하고 2010년 10월 1집 앨범발매했지만 SM과 문산연이 이들의 연예활동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公正委提出了JYJ专属合约的不公正问题,并指出尽管JYJ已经宣布独立,且于2010年10月出了第一张专辑,但是SM和文产联妨碍了他们的演艺活动。

SM과 문산연이 JYJ의 방송 출연과 음반, 음원 유통 등을 자제시키기로 합의한 뒤 이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방송사와 26개 사업자에 보냈다는 것. 공정위는 JYJ가 이 때문에 국내 가수 활동 제약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SM和文产联在商议限制JYJ的节目出演和唱片,音源流通等之后,将包含此内容的公文发送给广播社和26家私企。公正委判断JYJ因此导致国内歌手活动受到制约。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