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가 인어공주 조상의 모습이 되고  오래동안의 촬영을 끝난다.
演员朴河善变身为人鱼公主雕像,结束了长时间的拍摄。

6월20일  박하선가 부산광안리에서 MBC 새 수목극 'Two Weeks' 촬영했다. 당일 박하선은 인어조상을 장식하여 10여 시간의 촬영 직업을 참가했다. 더위하에 촬영할 뿐만아니라 움직일 수가 없게지만 박하선가 자기의 매력적인 미소를 잃지 않았다.
6月20日,朴河善在釜山广岸里拍摄了MBC新水木剧《Two Weeks》。当天,朴河善装扮成人鱼雕像,参与了10个多小时的拍摄工作。虽然冒着酷暑进行拍摄且不能动弹,但朴河善仍未失去她的迷人微笑。

촬영 기간이 오래된지민 부산의 시민들은 내내 현장을 따나지 않았다. 촬영 끝까지 박하선와 함께 있었다. 촬영 끝난후에 박하선가 판들한테 손을 흔들며 그들의 환호을 호응했다。
尽管拍摄时间比较长,但釜山市民们一直没有离开现场,直到拍摄结束都跟朴河善呆在一起。结束拍摄的朴河善向粉丝们挥手示意,对他们的欢呼表示回应.

'투윅스'는 살인 누명을 쓴 남자가 백혈병을 앓는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오는 8월 전파를 탄다.
《Two weeks》讲述背负杀人罪名的男人为挽救患了白血病的女儿而孤军奋斗两个星期的故事,预计该剧将接档MBC的《女王的教室》于今年8月份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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