儿童演员金素贤出演SBS新周末特别策划剧《出生的秘密》中成宥利的小时候。《出生的秘密》讲述了一个失忆女子在与自己身份不符的男子相遇后,开始慢慢拼凑消失的记忆碎片的一系列故事。

아역배우 김소현이 SBS 새 주말특별기획 ‘출생의 비밀’에 성유리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儿童演员金素贤出演SBS新周末特别策划剧《出生的秘密》中成宥利的小时候。

‘출생의 비밀’은 기억을 잃은 여자가 자신과 어울릴 것 같지 않는 한 남자를 만나 지워진 기억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出生的秘密》讲述了一个失忆女子在与自己身份不符的男子相遇后,开始慢慢拼凑消失的记忆碎片的一系列故事。

김소현은 극중 천재적인 두뇌를 자랑하는 소녀 정이현으로 등장한다. 정이현은 천재지만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한편, 극을 관통하는 강렬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金素妍在剧中以天才头脑而自豪的少女郑艺贤登场,郑艺贤虽然是天才,但是却拥有开朗乐天的性格,是贯通整部剧并具有强烈秘密的角色,预计将会吸引观众的关心。

정이현의 성인 연기는 성유리가 맡는다. 이에 김소현에서 성유리로 이어지는 드라마 속 바통터치에서 두 사람이 얼마나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郑艺贤的成人版由成宥利担任,对此人们比较关注在电视剧中从金素妍到成宥利的接力上两人到底有多高的相似度。

김소현은 MBC ‘보고싶다’의 윤은혜, KBS 2TV ‘아이리스2’의 이다해에 이어 이번에는 성유리의 아역을 맡으며, ‘톱 여배우 전문 아역’으로 불리고 있다. ‘아역계의 퀸’에 등극한 김소현이 또 어떤 연기를 펼쳐보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金素妍分别在MBC《想你》和KBS 2TV《IRIS2》扮演尹恩惠和李多海的小时候,而这次又担任成宥利的小时候,被称为“顶级女演员的专业幼时角色”,“儿童演员界之Queen”登场的金素贤又会展现什么样的演技,令人期待。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