俞承豪已经秘密入伍
作者:沪江韩语低调失踪
2013-03-06 09:53
俞承浩从童年时期开始演戏,虽然才20岁但已有十多年的演艺经验。渴望着全新的人生体验的俞承浩日前已经秘密入伍去了春川102补充队,引起了演艺圈和粉丝们的大震惊。
비밀 입대한 배우 유승호(20)가 삭발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秘密入伍的演员俞承浩(20)公开了自己剃发的照片。
5일 유승호의 팬카페 '톡투유'에는 입대 전 유승호가 삭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유승호는 사진에서 가위를 든 채 직접 머리카락을 자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삭발을 한 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춘천 102보충대 인근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쓴 모습도 담겨있다.
5日俞承浩的粉丝俱乐部“Talk to U”上传了俞承浩入伍前剃头的照片。俞承浩在照片中自己拿着剪刀摆着好像要直接剪头发的姿势。在剪发后笑容明亮的样子,还有在春川102补充队附近带着黑色面罩的样子,都被照片记录了下来。
유승호는 5일 오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입소 몇 시간 뒤 일간스포츠의 단독보도로 유승호의 입대 사실이 알려지자 팬은 물론 연예계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俞承浩5日上午去了春川102补充队。入所几小时后俞承浩入伍的事实一经《日刊运动》以独家报导的形式公布,就引起了演艺圈和粉丝们的无比震惊。
이날 입대 전 유승호는 팬카페를 통해 '다른 장병 여러분들께 폐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10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았고 매일 반복되던 삶을 조금은 벗어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새로운 경험이 하고싶었다'며 '말로 표현은 다 못하지만 지금 저는 너무 신난다'고 덧붙였다.
当天入伍前俞承浩通过粉丝俱乐部剖白了自己的内心“觉得是不给其他士兵添麻烦的方法。”接着又说道:“演戏也超过10年了,有过压力,也有过想要脱离这样每天重复无趣的生活。想要有全新的体验”,“虽然无法用言语表达,但是我现在真的非常兴奋!”
앞서 지난해 12월 유승호 소속사 측은 "또래 친구들과 비슷한 시기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내년 초 입대하기로 했다. 배우이기 전에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본인이 해야할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다. 현역으로 입대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之前去年12月俞承浩所属经纪公司方面表示“和同辈的朋友们处在相似的时期,为了履行国防义务决定明年初入伍。在身为一个演员之前,首先是身为大韩民国的青年,尽自己所该尽的义务意志非常强烈。因为是现役入伍,所以将会履行应尽义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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