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艺人裴斗娜被曝与一起出演电影《云图》的好莱坞男星吉姆-斯特吉斯正在热恋中，二人先前在美国威尼斯海滩吃饭散步的情景被当地狗仔队拍了个正着。

영화배우 배두나(34)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35)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据传影星裴斗娜（34）同在‘云图’一起出演的好莱坞小生吉姆-斯特吉斯（35）正在热恋中。

배두나가 스터게스와 팔짱을 낀 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 근처를 걷는 현장을 현지 파파라치가 촬영, 보도했다.
裴斗娜和斯特吉斯在美国加州威尼斯海滩附近挽手散步的样子被当地的狗仔队排到并报道。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두나다. 두 사람은 몇 주 전에도 베니스 해변에서 같이 점심을 먹고 길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该媒体称“斯特吉斯的新任女友是和他一起出演云图的裴斗娜。两人几周前被发现在威尼斯海边一起吃饭，一起走的样子。”

스터게스는 197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브링 다운 더 하우스' '업사이드 다운' 등에 출연했다.
斯特吉斯1978年出生于英国伦敦，1994年在电影‘布朗宁的译本’中出道。并在‘纵横宇宙’‘爱到房屋倒塌’‘翻天寻爱’等中出演。

배두나는 지난달 휴식차 미국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裴斗娜上个月说是去美国休息的。

한편, 배두나의 측근은 "배두나와 아직 통화를 못했다. 스터케스와 친한 사이지만 사귀는지는 확인이 안됐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而裴斗娜方面“仍然联系不到裴斗娜。虽然和斯特吉斯的关系比较亲近，但是还不能确认是否在交往。”所属公司还未收到消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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