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从兵役归来的长腿美男赵寅成主演的‘那年冬天’开播以来，他在剧中的穿衣风格就受到了大家的关注，剧中的打扮非常独特地显示出了角色的性格，让人印象深刻。

조인성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다양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 방송 첫 주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赵寅成在SBS水木剧‘那年冬天，起风了’（下称‘那年冬天’）完美演绎有别于他人的多种穿衣风格，在播放1周以内就引起了爆发性的反映

특히 조인성은 화려한 인생을 사는 전문 포커 겜블러 오수로 분해 그의 인생만큼이나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
尤其赵寅成扮演的是专业扑克牌手吴树，他的人生也同他的衣服一样多姿多彩。

조인성 의상을 담당하고 있는 최진영 실장은 "극 중 캐릭터 직업인 포커 겜블러의 화려함을 강조하기 위해 컬러감이 있는 의상을 매칭했고 차갑고 강렬한 매력을 배가시키기 위해서 버건디 컬러나 채도가 낮은 컬러의 코트를 스타일링 했다"고 밝혔다.
负责赵寅成服装的崔真英室长说“为了迎合剧中的专业扑克牌手角色，为了强调华丽的感觉，所以搭配了比较有色彩感的衣服。同时为了增加他冷酷和强烈的魅力，选择了酒红色以及色度比较低的衣服作为他的穿衣风格”。

重点词语：

버건디             酒红色
겜블러            牌手，游戏玩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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