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强心脏》主持人兼演员李东旭将下车，而编导PD也将退出节目去海外研修。《强心脏》2月中旬是否将会停播成为网民热烈讨论的话题。到底事情发展如何，一起来看看吧！

SBS '강심장'의 MC인 배우 이동욱이 하차하면서 '강심장'의 존폐 여부가 논의되고 있다.
SBS《强心脏》主持人兼演员李东旭将下车，《强心脏》是否将会停播成为讨论话题。

신동엽과 함께 공동 MC로 활약 중인 이동욱은 오는 17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에 몰두하기 위해 '강심장'에서 하차한다. 2009년 10월 첫방송해 '강심장'을 이끌어온 연출자 박상혁 PD도 해외 연수로 이날 마지막 녹화까지 참여하며 이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연출로 활약한 신효정 PD가 새 연출자로 내정된 상태다.
和申东烨共同担当《强心脏》节目主持的李东旭，在17日的录制现场称：为了专注演艺活动而退出《强心脏》。而从2009年10月首播到今，一直作为编导的朴尚赫PD也在录制当日表明，自己将因去海外研修而离开节目。而KBS2“《Happy Sunday -两天一夜》”的申孝贞PD将作为新的编导加入节目。

SBS 예능국 관계자는 9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강심장'의 녹화분이 2월 중순까지 방송될 것이다. 신효정 PD가 후속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며 '강심장'이란 이름을 갖고 계속 갈지, 새로운 이름으로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SBS艺能局有关人士9日称：《强心脏》的录制播放预计将在2月中旬结束。申孝贞PD的后续节目正在准备中，是否继续用《强心脏》这个名字，还是重新命名一个新的名字目前还在讨论中。

2009년 강호동-이승기를 MC로 출발한 '강심장'은 2011년 9월 강호동의 연예계 잠정은퇴 선언으로 이승기가 단독 MC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신동엽-이동욱이 더블MC로 호흡을 맞춰왔다.
2009年开播，由姜虎东和李昇基担任MC的《强心脏》，因为2011年9月姜虎东暂时告别演艺圈的宣言而由李昇基单独主持。而从去年4月开始，则由申东烨、李东旭接棒，共同主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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