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段时间韩网上开了六年前俞承豪和尹恩惠一同出席KBS演技大奖会上的样子。那时候的俞承豪刚被授予童星奖，是个满脸稚嫩的儿童演员。而近日尹恩惠表示对此很有负罪感，到底是怎么一回事儿呢？

（左边两图为2006年尹恩惠和俞承豪的样子，右图为2012《想你》中的剧照）相关新闻>>>

윤은혜가 유승호와 멜로 연기에 죄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尹恩惠表示跟俞承豪拍爱情戏感到有负罪感。

배우 윤은혜는 17일 MBC 양주 문화동산에서 열린 MBC 수목 드라마 <보고싶다> 기자간담회에서 유승호에게 죄책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演员尹恩惠于17日在MBC扬州文化乐园举行的MBC水木电视剧《想你》记者见面会上表示对俞承豪有着负罪感。

이날 윤은혜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유승호와 6년 전 사진을 언급하며 “6년 전 모습이 담긴 시상식 사진은 충격적이었다.”며 “시상식 사진을 본 후 마음이 이상해졌다.”라고 죄책감에 대해 털어놨다.
这天尹恩惠提及最近备受关注的和俞承豪六年前的照片，表示很有负罪感：“看到六年前颁奖仪式的照片感到很震惊”，“看完那张照片后心情变得很奇怪”。

이어 윤은혜는 “유승호를 볼 때마다 죄책감이 느껴진다.”며 “기사를 안 봤었다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세월이 진짜 빠르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紧接着尹恩惠还补充道：“每次看到俞承豪就很有负罪感”，“如果没看到报道的话应该可以演得更好。感觉时间真的流逝得很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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