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韩网上又公开了六年前俞承豪和尹恩惠一同出席KBS演技大奖会上的样子。那时候的俞承豪刚被授予童星奖，是个满脸稚嫩的儿童演员。再看看如今，到底发生了怎样的变化？一起来看看吧！

（左边两图为2006年尹恩惠和俞承豪的样子，右图为2012《想你》中的剧照）

유승호 6년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俞承豪六年前的样子引人注目。

특히 6년전 KBS 연기대상에 아역상 시상에 나선 앳된 유승호와 이를 윤은혜가 지켜보고 있어 인상적이다.
尤其是6年前KBS演技大奖上获得儿童角色奖项时的稚嫩的俞承豪和看着他的尹恩惠让人印象深刻。

이에 유승호 6년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6년전에는 꼬마였네", "유승호 6년전 윤은혜랑 같이 보니 새롭다", "윤은혜-유승호 이때는 절대 몰랐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对此网友们纷纷表示“俞承豪六年前还是个小孩”“再次看到俞承豪六年前和尹恩惠的的样子，感觉真新奇”“尹恩惠-俞承豪那时肯定不认识吧”等等。

한편 '보고싶다'에서 유승호는 윤은혜-박유천과 함께 가슴 시린 삼각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另一方面，在《想你》中俞承豪和尹恩惠，朴有天上演了一场令人揪心的三角爱情故事。

小编碎碎念：看看六年前俞承豪稚嫩的小脸和尹恩惠的样子，再看看现在他们在电视剧中谈情说爱的样子，真的是难以想象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