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国实力报纸纽约时报日前报道了Bigbang的潜在实力和现住所，大赞“Bigbang具有十分令人着迷的魅力”，让我们来看看纽约时报到底是如何夸赞我们的Bigbang的吧！

뉴욕타임즈는 10일(이하 현지시각) '강남스타일을 넘어선 K팝의 심장(Beyond 'Gangnam' the True Wild Heart of K-Pop)이라는 제목으로 빅뱅의 콘서트에 대해 전했다.
纽约时报10日（以下是当地时间）以超越江南风的韩国流行歌曲的心脏（Beyond 'Gangnam' the True Wild Heart of K-Pop）为题宣传了Bigbang的演唱会。

뉴욕타임즈는 빅뱅의 콘서트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솔로 무대에서도 독특한 무대를 연출하며 미국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긍정적으로 소개했다.
纽约时报还积极肯定了Bigbang的演唱会具有世界级的水准，除了华丽的演出还有独特的独奏，这些都深深地抓住了美国粉丝们的眼球。

특히 뉴욕타임즈는 빅뱅의 음악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비교했다. 이 매체는 "'강남스타일'의 비트를 연상케 하는 '판타스틱 베이비'는 물론 '카페' '몬스터' 등의 무대를 통해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며 싸이와는 또 다른 색깔을 가진 빅뱅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更甚的是纽约时报将Bigbang的音乐同鸟叔的“江南风”做比较。像跟着江南风节拍走的“神奇的小孩”，还有“咖啡店”、“怪物”等通过舞台效果淋漓尽致地展现了他们浪漫的魅力。这是可以和鸟叔相媲美的另一种Bigbang的魅力。

한편 빅뱅은 지난 5월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콘서트를 마쳤다.
另一方面Bigbang从上周5日开始，以日本、中国、泰国、台湾、马来西亚、新加坡、印度尼西亚为程结束了在亚洲的巡回演唱会。

重点词语：

뉴욕타임즈                 纽约时报
카페                         咖啡店
무대                         舞台
몬스터                      怪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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