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良的男人》本次公开的曲目《真的》,由主演宋仲基亲自参与,是一首反映徐恩祺和姜马陆之间哀痛爱情的歌曲,抒情的旋律和哀婉的歌词,令人联想起剧中马陆和恩祺故事中的一幕幕影像。

정말
真的

사랑했었잖아 정말
좋아했었잖아 정말
미칠 것 같아서 터질 것 같아서 정말
不是爱过嘛 真的
不是喜欢过嘛 真的
像疯了一样 像爆发了一样 真的

이제는 떠나자 다시
니가 또 그리워 오늘도
가슴에 남아서 지울 수 없어서 정말
이렇게도 아픈데 난
现在离开吧 再一次
今天也又开始想你
留在心里 挥之不去 真的
我如此痛苦

사랑해서 눈물이 난다
가슴이 아파 와서 또 눈물이 나
다시 널 잃어버릴까 다시 잃어버릴까
내 두 눈이 너만 본다
因为爱而流泪
内心疼痛袭来 我又流下泪水
怕再次失去你 怕再次失去
我的视线只追随着你

널 사랑하는 날 좀 바라봐
이렇게 눈물이 나서 자꾸 눈물이 나서
다시 살아도 또 다시 살아도 너야
请看看爱你的我
这样流着泪 总是流着泪
再次重生 再次重生 也爱你

이별의 시작은 그렇게
싫다고 했는데 이렇게
다시 사랑하면 널 그리워하면 정말
돌아올 수 있겠니 난
曾那么讨厌离别的开始
但是这样再次爱你的话
这样想你的话 真的
我还能回来吗

사랑해서 눈물이 난다
가슴이 아파 와서 또 눈물이 나
다시 널 잃어버릴까
다시 어버릴까 내 두눈이 너만 본다
因为爱而流泪
内心疼痛袭来 我又流下泪水
怕再次失去你 怕再次失去
我的视线只追随着你

널 사랑하는 난 좀 바라봐
이렇게 눈물이 나서 자꾸 눈물이 나서
다시 살아도 또 다시 살아도 너야
请看看爱你的我
这样流着泪 总是流着泪
再次重生 再次重生 也爱你

너만 본다
널 기다리고 기다리잖아
혹시나 돌아올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비를 맞아도 눈 속을 걸어도 
다시 또 살아도 오직 너야
只看着你
等待又等待着你
期待着你或许会回来 或许会再次回来
即使风吹雨打
再次重生 也只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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