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新电影《嫌疑人X》的上映,票房大卖后,票房排名又有了新的变动,《嫌疑人X》大有赶超之势,究竟情况怎样,难道王的时代过去了吗?

영화 '용의자X'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电影《嫌疑人X》和电影《光海,成为王的男人》展开了激烈的第一争夺战。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X'(감독 방은진)가 지난 24일 하루 동안 7만 1440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 84만 2463명을 동원했다.
25日上午电影振兴委员会根据电影院的入场券统计清算网,《嫌疑人X》24号一天就吸引了7万1440名观众,累积观众人数84万2463人。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는 같은 기간 6만 5527명의 관객으로 누적 관객 1046만 8515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光海,成为王的男人”(导演 秋昌民)在相同时间内观众6万5527名,累积观众突破1046万8515名荣居票房第二位。

'용의자 X'는 천재 수학자 석고(류승범 분)가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화선(이요원 분)을 위해 그 누구도 풀 수 없는 절대 알리바이를 구축한다는 내용의 미스테릭 멜로다.
“嫌疑犯X是天才数学家(柳承范)为错手杀人的花善(李瑶媛)制作无人能解的不再场证明为主要内容的悬疑爱情片。”

'광해'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이병헌 분)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병헌 분)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电影《光海》是通过讲述光海君8年,庶民河善(李秉宪)代替处于毒杀危机中的光海王(李秉宪)出任王位,担任替身期间发生的事情,来描述出消失的15年间隐藏的故事。

한편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감독 임상윤)은 2만 265명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 102만 7186명을 기록하며 3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루퍼'(감독 라이언 존슨)는 1만 6161명으로 누적관객 50만 14명을 동원하며 4위, 장동건 주연의 '위험한 관계'(감독 허진호)는 873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8만 2567명으로 5위에 올랐다.
此外,苏志燮新片《上班族》吸引观众2万265名,累积观众102万7186人,位居三位,好莱坞大片《环形使者》为1万6161名,累积观众50万14名位居第四,张东健主演的《危险关系》则为8732名,累积观众28万2567名位居第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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