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时代的进步,家庭类型已经不仅仅是原来的夫妇+孩子,现在夫妇两人家庭和一人家庭正在不断增多。有报道称,到了2035年韩国的主流家庭类型将是“一人家庭”。

23년후인 오는 2035년에는 1인 가구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미혼, 배우자 사별•이혼 등 때문이다.
23年以后的2035年,一人家庭将会成为大势所趋。主要原因是未婚、丧偶和离婚等等。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돼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 가구도 늘어난다. 고령 가구와 1인 가구의 교집합인 고령 1인 가구 역시 증가해 전라남도에서는 2035년에 네 집 가운데 한집 로 독거노인 가구가 된다.
随着社会老龄化的发展,户主是65岁以上的高龄家庭正在增加。既是高龄家庭也是一人家庭的高龄一人家庭也在增加。在全罗南道,到2035年4个家庭中就将有一个家庭是独居老人家庭。

통계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장래가구추계 시•도편:2010~2035’를 28일 발표했다.
统计厅在上个月28号发布了《未来家庭趋势市•道篇:2010~2035》。

가구유형별로는 1인 가구가 2035년에 전국 16개 시•도의 대표적인 가구 유형이 된다.
按照家庭类型来看,到2035年一人家庭将会成为全国16个市•道的代表家庭类型。

2010년 전국에서 부부+자녀 가구가 전체 가구의 37.0%로 가장 많다. 그다음은 1인 가구(23.9%), 부부가구(15.4%) 순이다.
2010年全国范围内夫妇+子女家庭占到了全部家庭类型的37%,是最多的。接下来是一人家庭(23.9%),夫妇家庭(15.4%)。

2035년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4.3%로 가장 많아진다. 16개 시•도별로도 1인가구 비중이 가장 크다.
2035年一人家庭将会占到全体家庭类型的34.3%,成为家庭数量最多的类型。16个市•道中一人家庭的比重也将最大。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