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SM公司拉拢了很多演艺界大腕,包括MC姜虎东和申东烨,9月份还合并了张东健、金荷娜等所在的公司,近日又被爆出社长李秀满密会刘在石,国民MC刘在石是否也会进入SM公司呢?

SM 회장 이수만과 개그맨 유재석이 비밀리에 만남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화제다.
SM娱乐会长李秀满与刘在石密会的事被曝光。

10일 한 매체는 지난9월 이수만 회장이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해 비밀리에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10日,韩国某媒体报道说“9月份的时候李秀满给刘在石打电话,后来进行了密会”。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은 단순한 친목도모가 아닌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引起大众关系的是,两人的会面并不单纯,而是为了进行“深入谈话”安排的。

최초 보도매체는 이수만 회장이 유재석을 만나 자신의 사업 비전을 설명,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워낙 유재석이 신중한 성격이기에 지인에게 조차 어떤 말이 오갔는지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据报道,李秀满会长见到刘在石后为其说明了自己的企业发展规划,试图拉拢对方。但是由于刘在石性格比较慎重,此次谈话内容对周边朋友也只字不提。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을 영입하려는 욕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지만 오래 전 일이며 현재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부인했다.
对此,SM娱乐有关人士坦言确实有意拉拢刘在石入公司,但这是很久以前的事了,事实上这事没有可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