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还记得那集棒球场上林回音的应援架势吗?超级给力,超级可爱!!!让我们来看看这组未播出的“林回音式”的开球式吧~~~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4차원 임메리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진이가 상큼하고 깜찍한 시구 요정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在SBS电视剧“绅士的品格”中担任出格活泼4次元林回音一角的尹贞伊凉快且令人大吃一惊地以(棒球比赛的)开球式的要求而变身,这抓住了观众们的眼前。

사진 속 윤진이는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프릴 원 숄더와 옐로우 컬러의 헤어밴드, 스커트를 입고 시구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드라마 장면에서는 없는 것으로 현장 스태프즉석에서 시구하는 모습을 연출해보라는 말에 하게 된 것이다.
照片中展现了尹贞伊完美的曲线美,突显的白色吊带衫和黄色发卡,穿上短裙,出演了开球式的一个场面。特别地,这照片在电视剧中没有播放,是现场全体员工当即表演出的开球式场景。

윤진이의 상큼하고 깜찍한 시구로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후문이다.
尹真伊以清爽可爱的形象化身为开球精灵,令人吃惊的开球式表演造成了开拍现场热烘烘的气氛。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구장에 상큼 시구 요정 등장”, “미중년 오빠들 난리 날 사진인 듯”, “노란 병아리 같아요~”, “치어리더 의상도 임메아리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了这照片的网友们说“要求在棒球场上凉快的开球式”,“让未到中年的哥哥们骚动起来的照片”,“像黄色的雏鸡~”,“连拉拉队队长着装都是林回音的风格”等各种反应。

한편 김민종(최윤 역)이 김수로(임태산 역)에게 윤진이(임메아리 역)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하며 다가가지 않겠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一边,对于金民钟(崔允一角),金秀路(林泰山一角)尹贞伊(林回音一角)而言,展现了他们的内心告白却又未靠近的场景,增加了观众们的困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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